이번에
RYZEN 3 PRO 4350G + ASUS A520M-K
이 제품으로 매장에 시제품 전시를 하였다.
매장이 두 곳에 위치하여 부득이 2개를 전시하였는데
조금 저렴해진다면 꽤나 판매가 될 것 같다,
좀 아쉬운 것은 너무 깜깜이 판매 정책을 편다는 것인데
출시된지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예정에 없다는 것이다.
어쩜 옛날의 AMD가 아니여서 그런지
도도한 느낌마저 ^^
왜 이런 말이 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다른 AMD CPU도 그렇지만, 일부 온라인 판매업자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이 욕을 먹는다.
왜 용*이 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 원..
한국 AMD 지사에서는 이런 관리는 안 하는지..
잘 나가는 AMD에 찬물을 뿌리는 격이니,
결국 누워서 침뱉기인 것을..
보급형인데 그나마 ASUS라 믿음은 간다.
CPU는 젠3라 그래픽 속도가 많이 향상 되었다 하고, 특히 3200을 지원한다고 하니
매장에서도 기대해볼만 하다.
(매장에서 오버는 권장하기가 어렵다. 여러 책임문제로..)
특히 그래픽이 램버스에 연동된다고 하니 간단한 게임은 평정할 것 같다.
빨리 판매 되기를 기대해본다.
pcfland1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0.09.28 08:05:19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