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AMD의 끝나지 않는 싸움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다. 한때 바닥까지 내려갔던 AMD가 기사회생하면서 인텔과의 줄다리기 싸움만 이어지고 있을 뿐이다.
최근에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투입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인텔이 시장 지배력을 조금씩 회복해 가는 분위기지만 여전히 가성비 시장은 AMD의 우세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가성비 시장에서 AMD 시스템을 선택한 이들이 가장 많이 찾게 되는 메인보드를 소개할까 한다.
https://kbench.com/?q=node/214464
ASUS 프라임 A520M-K 메인보드 리뷰입니다.
유통사별로 8-9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메인보드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무난하게 지원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