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히트싱크에 숨어있는 삼성전자의 NVME PM981 500G제품입니다.
사실 가격이 860EVO와 비슷한 가격이라 좀더 긴 AS가 적용되는 860EVO 사타 방식을 선택할지
수입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1년적용되는 PM981을 선택할지 고민하다가 선택했었네요.
일단 게임로딩이 사타방식에 비해 좀더 빠른거 같긴 했습니다.
NVME제품의 경우 단점으로 뽑히는게 많은 발열인데 히트싱크 기본만 달아줘도
온도가 많이 떨어지니까 혹시나 방열판 없는 NVME제품을 구입하신다거나
메인보드에 기본 방열판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꼭 같이 쓰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