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플레시 시장이 1년 만에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 났으며 가격 역시 가격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메모리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전 세계 낸드플래시 제조업체들의 낸드 매출 합계는 118억8910만 달러
(약 13조9610억원)로 전 분기보다 10.2% 늘었습니다.
업체별로는 세계 1위인 삼성전자가 3분기 낸드 매출이 39억87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보다
삼성전자 5세대 3차원 V낸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본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12702101132781001&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