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제조사 키옥시아가 CES2020에서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기업용, B2B 시장에 집중해온 이 회사는 4월 일반 소비자 브랜드를 만들고 SSD와 메모리 신제품을 판매한다.
키옥시아는 앞서 2019년 9월 대만 라이트온(Lite-On)의 SSD 사업부를 인수했다. 이를 토대로 기존 데이터센터 SSD는 물론, 클라이언트 및 일반 소비자용 SSD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2/2020011200382.html
키옥시아가 CES 2020에서 공개한 사업 계획입니다.
4월부터 일반 소비자용 SSD도 출시한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