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SATA NVMe SSD가 출시하면서 저장장치의 사이즈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외장저장장치가 HDD 2.5인치 HDD에서 SSD, MSATA SSD, NVMe SSD로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이동식 저장장치를 보면 가관입니다. 등산배낭만 사이즈로 메고 다녀야 했죠. 3.5인치 하드는 용량이 커졌지만 휴대하기는 쉽지 않죠. 2.5인치 외장하드가 대세로 굳힌지 한참 되었고 용량도 1테라에서 현재 5테라 제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NVMe 외장 SSD가 떠오르는 이유는 대용량 SSD 가격이 많이 내렸고 효율적인 장치 수요가 대폭 늘었기때문입니다. 아직 USB 3.2를 지원하는 컴이 많지 않지만 향후 출시되는 모든 보드에 지원하게 됩니다.
현재 반송중이어서 결과를 보려면 좀 새제품이 온후에 다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
하늘도둑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0.01.21 11:09:58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