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저장용 파티션은 별도로 있고 부팅 파티션만 7~900G로 잡아 놓고 쓰다가 SSD로 넘어가면서 비슷하게 용량 맞추려니 그때는 가격이 너무 너무 비싼것입니다
그래서 6달~1년정도 SU550 240G 사용하다 역시 용량 문제 때문에 빠른 포기
2년정도는 옵테인32G+HDD 로 버텨보고
다시 2년은 MX500 500G 로 버텨보다
PM981a 1t 로 바꿔봤는데 거의 체감이 되질 않네요
옵테인에서 SATA SSD로 바꿨을때는 체감이 많았는데
SATA SSD에서 NVMe로 바꿔도 아주 쪼금 빨라진거 같기도 하고 그냥 똑같은거 같기도 하고 미묘하네요
워낙 대용량이라 용량 문제때문에 당분간 재교체는 없을거 같은데 가격차이가 더 줄지 않으면 다음에는 다시 SATA로 돌아가는것도 고려해볼만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