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소식에 따르면 중국 BOE가 6세대 플렉시블 OLED 수율 부진과 시장 수요 약화로 당초 계획한 생산 일정을 지연하고 생산 목표치도 하향 조정했다고 합니다.
BOE는 현재 양산 가동 중인 청두 B7에 이어 면양 B11이 시험 가동 중이고 충칭 B12와 푸저우 B15 투자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수요가 부진한데다 수율 문제까지 겹치면서 추가 투자 속도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됐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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