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적은 사이즈 모니터 쓸 때는 잘 적응해서 썼었는데,
딱 한 번 좀 더 큰 모니터로 써보고 나니 작은 사이즈가 너무 불편하네요.
고작 3인치 차이인데(24에서 27) 체감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쓰기 전에는 몰랐음에도 ㅠ 써보고 나니 답이 없네요.
SSD나 모니터는 체감이 너무 확실해서, 다운그레이드가 불가한 것 같습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죄로 지름신이 강림하시네요...ㅠ
예전에 적은 사이즈 모니터 쓸 때는 잘 적응해서 썼었는데,
딱 한 번 좀 더 큰 모니터로 써보고 나니 작은 사이즈가 너무 불편하네요.
고작 3인치 차이인데(24에서 27) 체감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쓰기 전에는 몰랐음에도 ㅠ 써보고 나니 답이 없네요.
SSD나 모니터는 체감이 너무 확실해서, 다운그레이드가 불가한 것 같습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죄로 지름신이 강림하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