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e스포츠 대회 '울트라기어 페이스오프' 통해 고성능 어필
LG전자가 게임용 모니터 '울트라기어' 성능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다음달 3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 토너먼트 방식 e스포츠대회 ‘LG 울트라기어 페이스오프'를 진행한다. 전세계 게임용 모니터 시장의 성장세 속에 소비자들에게 성능을 직접 알리겠다는 취지다.
이 대회에는 유명 게이머 20여 명이 참여해 1인칭시점슈팅(FPS)인 '발로란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 진행 과정은 글로벌 유튜브 채널과 LG 울트라기어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스포츠를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광고효과도 좋을 거 같고
좋은 성능의 모니터를 출시하면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