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에서 1일에 하는 할인 놓쳐서 눈물을 머금고 있다가 지마켓에서 더 할인해주는 거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처음에 컴퓨터 연결하고 넷플릭스를 연결했을 때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이거였구나.. 4k의 맛은 이거구나 알아버렸습니다. 이제 플스5만 사면 저의 지름신은 끝이날까요?
처음 썼을 때는 적응을 못해서 눈이 쨍한 감이 있었는데 필터랑 색감 조절하고 글꼴 사이즈도 조절하니까 좋아졌구 특히나 영상볼 때 너무 좋아요! 4k를 20만원 대에 살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싸늬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1.02.26 04:50:34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