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고급 데스크탑 컴퓨터인 맥프로 최신 모델이 지난 10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는군요.
일단 디자인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풀옵션 제품은 5만2000달러(약 6190만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이네요.
또한 본체 가격은 6000달러(약 716만 원) 정도로 맥프로 신제품은 모듈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본체 따로 모니터 따로 살 수 있다는군요.
카메라의 최대 촬영 해상도인 6K(6016×3384)의 초고화질을 구현하는 32인치 프로 디스플레이
XDR 모니터는 4999달러(약 596만 원) 모니터를 세우는 모니터 스탠드는 999달러(약 119만 원)
수준입니다.
그리고 선택사항인 1.5TB 메모리의 가격만 무려 2만5000달러(약 2983만 원) 입니다.
그야말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사양의 구성이네요.
이런건 과연 누가 사용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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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g-enews.com/view.php?ud=2019121112491563949a1f309431_1&md=20191211135756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