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3세대 i3 노트북이랑 함께 오랜시간을 보냈어요.
이 제품은 HDD가 500g 달려있었는데
세월의 흐름에 따라 ssd로 변경하게 분해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코어 i시리즈는 2세대 이후로 성능이 대폭좋아졌었죠
당시의 인텔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어요.
2코어 4스레드 cpu라서 듀얼코어제품이예요
이곳저곳에 손떼가 묻고 사용감이 많이 남아있는만큼 애정도 기억도 많이 남아있지요.
노트북의 성능은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였고 무게도 상당히 나가는 모델이지만 어릴땐 그런거 느끼지못하고 그저 노트북이라 휴대성이 있는 모델이라 이곳저곳 함께 다녔네요
앞으로도 2년은 더 버텨줄것이라고 믿어의심치않네요.
윈도우 8 제품인데 윈도우 10으로 올리고 ssd로 업그레이드까지 했어서 아직 현역느낌이 물씬 풍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