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대만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노트북 시장 확대를 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일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메이풀호텔에서 HP, 델, 레노버, 아수스 등 25개 고객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OLED 포럼 2019 타이베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7/2019110701472.html
삼성이 OLED 노트북을 출시하면서 노트북 시장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