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연말연시 노트북 신제품 출시로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양사가 이번 제품에 추구하는 차별성은 확연하다. 삼성전자는 PC와 모바일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라인업을 내세웠고, LG전자는 17인치 대화면에 얇고 가벼운 무게에 역점을 뒀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2/1024310/
삼성과 엘지의 신제품 노트북 출시 소식입니다.
삼성의 갤럭시북S는 이번달 20일에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엘지의 그램 17은 내년 1월 2일에 공식 출시되는군요.
사전 예약이 한참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사전예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