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인텔의 새로운 저전력 프로세서 레이크필드를 탑재한 노트북 출시가 줄을 이을
예정이라는군요.
갤럭시 북S는 이미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이 출시 돼 있으며 삼성전자는 같은
모델에 스냅드래곤이 아닌 인텔의 레이크필드 프로세서를 넣은 모델을 준비중입니다.
레이크필드는 전기를 많이 먹고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고성능 작업과 전력 소모가 덜한 단순
문서작업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인텔이 만든 프로세서라는군요.
최근 일부 태블릿형 노트북 제품에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가 들어가면서 인텔이 그에 대한
대안으로 내놓은 제품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43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