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동아 김영우 기자] PC게이밍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이 더 늘면서 올해 한국 PC게임 산업 매출은 5.3조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PC 제조사들은 게이밍 제품군의 강화에 나서고 있다. 14일, 레노버(Lenovo) 역시 리전(Legion)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리전 5세대 게이밍 노트북의 한국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레노버의 게이밍 노트북, 리전 5세대 공개 소식입니다.
모델별로 인텔 10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와 AMD 4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RTX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여 게이밍에 있어서는 뛰어난 성능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