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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앱의 맥 이식, 너무 느린데?" 개발사·애플·사용자 모두 책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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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12:22:04
조회 수
789
3
댓글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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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자체 실리콘인 M1 칩을 탑재한 맥 신제품 3종을 얼마전 발표했죠.


이렇게 되면서 애플의 장점은 맥과,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들 기기간에 앱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로선 MS도 이런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애플과는 상황이 다를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아수비게도 맥OS에서 아직은 iOS용 앱을 실행하는 기능이 전면적으로 적용되지는 않는 것 같네요.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룬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어찌보면 애플의 이런 시도가 애플이 갖는 다른 업체에 비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한번쯤 읽어 보시면 어떨까 싶어 소개해 드립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itworld.co.kr/news/17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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