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량으로 기네스 인증을 갱신한 LG전자 ‘그램 16’을 비롯해 개발 단계부터 인텔과의 협력으로 향상된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2021년형 노트북이 쏟아질 전망이다.
인텔은 17일 ‘인텔 테크놀로지 오픈하우스 2020’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자사의 최신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이에 담긴 최신 기술 및 브랜드 전략, 이를 탑재한 주요 제조사의 2021년형 최신 노트북을 한자리에서 소개했다. 인텔은 향상된 성능은 물론, 급증하는 콘텐츠 제작 수요에 최적화된 11세대 초박형·초경량 노트북을 통해 내년도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7/2020121702186.html
인텔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관련 소식입니다.
2021년에는 초박형, 초경량을 통해 노트북 시장을 주도하려는 입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