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기까지 2주 정도 고민한거 같네요~
고민한 이유는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제품이고
구매자들의 실사용기나 유튜브에서의 언박싱 같은게 없었던거죠.
스펙만 보고 사기엔 가격도 어느정도 있고 상품 이미지도 부족했는데...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스펙의 노트북은 없다라 생각한뒤에 구매를 결정했는데...
구매 후 후회했습니다.
진작에 살걸...
라이젠7 4700에 16기가 램(여분의 추가 슬롯 1개)
NVME 하이닉스 512GB의 용량에 1키로 초만대 무게
(이만한거 없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14인치를 바랬지만 계속 보다보니 적응이 되네요
그리고 지문인식... 겁나 빠르네요
애플유저라 다른 제품은 사용 못해봤지만 애플만큼 빠르게 지문인식이 되네요. 깜놀했습니다.
지금까지 좋은점만 적은것 같은데 단점은...
실버색말고 다른색으로도 출시했다면...
그리고 인치도 좀 늘리구~ 요정도?
사진은 다른 구매자분들이 많이 찍어주셔서 요정도만 올립니다.
앙마님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0.12.29 05:25:05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