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1 맥의 시장 점유율이 올 여름 이후 7%까지 오를 것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이 6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를 인용 보도했다.
트렌드포스는 또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서 일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노트북 수요가 기록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https://zdnet.co.kr/view/?no=20210107100253
맥북의 점유율 관련 소식입니다.
M1프로세서의 뛰어난 성능때문인지
기존의 0.8프로에서 최대 7프로까지 점유율이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