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네이버가 손잡고 비대면 교육시장을 겨냥한 노트북을 개발한다. 양사는 8일 경기 분당 그린팩토리에서 ‘스마트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내 교육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노트북 ‘웨일북’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0830411
LG전자와 네이버의 노트북 개발 관련 소식입니다.
두 회사가 협업하여 교육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노트북, 일명 웨일북을 개발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