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 해도 빅타워 케이스에 하드를 때려박는게 로망이였으나...(나만 그런가??)
요즘은 하드 빅타워 케이스도 하드 베이가 박하게 나오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빅타워는 재질이나 하드 장착이 용이하지 않아서 처분하고 영입한 현 시스템의
케이스인 잘만 MS800 PLUS
하드가 5개를 품고 있는 가슴이 넓은 케이스입니다.
가이드 몇 개 구해서 몇 개 더 때려 넣어주려고 합니다.
널부러져서 있던 하드를 케이스에 장착하고 나니 하드 보관도 용이해지는 장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