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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메인보드 결착용 암나사 설치가 안될 때 꿀팁

IP
2019.09.28. 09:27:00
조회 수
4247
11
댓글 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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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가 있습니다.


스페이서, 또는 스탠드오프라고 부르는 이 나사들이 애를 먹이는 경우가,


케이스에 메인보드를 결착하기 위해 설치해야하는 이 녀석이 죽도록 안 박히는 경우가.


특히 마감이 부실한 저가형 제품들일수록 심한데요.


그래도 설치해야만 하는 제품이니 초인적인 악력으로 잡아 돌리거나 팬치로 돌려서 케이스 내부가 상처를 입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방법을 사용하면 보다 간단하게 스탠드 오프, 또는 스페이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일단 스탠드오프와 메인보드 결착용 나사를 하나로 결합해주세요.


원래 중간에 메인보드를 잡아줘야하는 제품들이지만 일단 이렇게 만들어줍니다.



두개의 나사를 하나로 만드셨으면 암나사가 안들어가던 메인보드 고정용 홀에 대고 드라이버로 조여줍니다.


마감불량으로 사람의 악력으로는 나사를 거부하던 홀에 스무스하게 들어갑니다.


이런 마감불량은 구멍이 제대로 안 뜷려서 나사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 방법을 쓰면 불량했던 나사구멍도 나사형태에 맞춰집니다.



끝까지 들어갔으면 그 반대편, 케이스 우측면에 나온 스페이서의 끝부분을 고정시켜줍시다.


롱노우즈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반대편에서 스페이서를 잡아준 상태로 나사를 풀면 보드고정용 수나사만 풀려나옵니다.


안 들어가는 암나사를 괜히 플라이어나 스페너로 돌리다 케이스 내부도 상처입고 기분도 상하지 마시고 간단한 방법으로 마감불량 케이스에 스페이서, 또는 스탠드오프를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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