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하던 파워에서 문제를 겪고 난 뒤 파워의 중요성을 절감하게되어 맥스엘리트 이벤트를 통해 시소닉 티타늄 TX-1000을 구매한지 2주정도가 지났네요.
다음 세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도 대비할겸 기본적으로 하드를 주렁주렁 달아서 쓰기에 사타포드의 개수등도 고려한 제품이였고 맥스엘리트의 AS또한 믿고 구매한 중요한 이유중 하나였습니다.
굳이 위에 이유말고도 시소닉의 명성과 최고등급 파워라는 점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구요.
실제장착 모습의 디자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12년의 AS 보증기간동안 별일 없이 제 역할을 잘 해낼거 같은 믿음을 주네요.
옥사나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0.07.31 12:58:05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