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년 01월 11일] - “강남역을 지나다 보면 신기한 빌딩 한 채가 시선을 잡는다. 지난 2008년 교보타워 맞은편에 세워진 어반 하이브 빌딩인데, 콘크리트 외벽에 지름 1m가량의 둥근 구멍 3,371개가 뚫려있다. 오늘날 구멍 뚫린 건물 하면 통할 정도로 랜드마크가 되었는데, 2021년 케이스 시장에도 랜드마크를 노린 제품이 등장했다. 마이크로닉스는 GX1-PUNCH의 디자인 모티브를 바로 그 빌딩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792
마이크로닉스 GX1-PUNCH 케이스 리뷰입니다.
전면 타공망 디자인이 독특한 케이스로 좌측면에는 힌지 타입 강화유리를 적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