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립감이 만족스러운 레이저 데스에더 크로마 마우스
▲ 마우스와 깔맞춤을 하기 위해 구입한 레이저 장패드 - 미끌림과 손에 닿는 감촉 만족.
▲ 녹색으로 세팅.
지금 사용하는 레이저 데스에더 크로마 마우스와 레이저 장패드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레이저 마우스에 꽂혀 구입한 레이저 데스에더 크로마 마우스입니다.
택배로 받자 마자 포장을 뜯고 마우스를 잡았는데,
손에 착 감기는 듯한 그립감의 그 느낌은 1년 넘게 사용을 하는 지금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패드와 깔맞춤을 하고 싶은 생각에
레이저 장패드를 구입, 마우스의 조명을 패드와 같은 녹색으로 세팅을 했습니다.
패드의 미끌림과 마우스의 그립감에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