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에서 자사의 광 스위치를 적용한 게이밍 마우스 데스에더 V2와 바실리스크 V2를 공식 출시했다. 게이밍 마우스로 잘 알려진 데스에더는 게이머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그립감과 성능 이 두부분에 있어서 만족감을 주어 국내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마우스다. 이번에 나온 데스에더 V2는 기존의 옴론 스위치(5천 만회)가 아닌 자사의 광 스위치를 적용했으며, 스위치 공식 스펙 수명은 약 7천만 번의 클릭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옵티컬 센서와 포커스+를 통해 최대 20,000DPI를 지원하며 650 IPS, 82g의 경량 스펙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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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의 게이밍 마우스, 데스에더 V2와 바실리스크 V2 출시 소식입니다.
기존 제품에서 스위치가 레이저사의 광 스위치로 바뀐 제품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