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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 싸미, 모서리 LED 번쩍' 몬스타기어 가츠 스텔라87 세종 용포 풀알루미늄 유무선 키보드 상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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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15: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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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기는 쿨엔조이를 통해 몬스타기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어떠한 간섭 없이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퀘이사존
현재 기계식 키보드 시장은 속도감 있게 평준화되며, “기성=입문용”이라는 공식이 의미를 잃었습니다. 이제는 하우징 소재, 완성도 높은 핫스왑 기판, 가스켓 마운트 같은 커스텀의 핵심 요소가 기성 제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고, 4K 이상 폴링레이트나 래피드 트리거 같은 게이밍 기능도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결국 선택의 기준은 스펙 나열보다 타건 감각, 소음 튜닝, QC 안정성 등으로 옮겨가고 있고, 사용자 취향에 따른 미세한 차이가 만족도를 가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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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의 주인공은 MONSTAR GEAR × GUTS STELLA87 3MODE 무선 기계식 키보드(이하 스텔라87)입니다. 볼캐치 기반의 툴리스 하우징으로 리빌드가 쉬우며, 가스켓 마운트 구조 및 폼떡 빌드로 thocky한 사운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리뷰 샘플은 세종 용포 PBT 키캡과 몬스타기어 커스텀 밀감 리니어 스위치 구성입니다. 실제 제품을 선택할 때는 5개의 하우징 컬러, 14개의 스위치 중에서 취향껏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키보드 구조와 소리 성향, 키캡 특징, 기판 성능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겠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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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기어 가츠 스텔라87(세종 용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88키 TKL: 표준 87키에 F13 추가

- 3모드 연결: USB-C 유선 / 2.4GHz 동글 / Bluetooth

- 툴리스 볼캐치 하우징: 손쉬운 분해 및 조립,

- 풀 알루미늄 하우징: 견고한 바디, 측면 단차 심 적용. 5가지 컬러 (화이트, 치즈화이트, 퍼플, 블루그레이, 블랙)

- 모서리 LED: 좌상단, 우하단 모서리 포인트 LED 디퓨저

- 플렉스 컷(PCB & 보강판): 유연한 키감과 사운드 확보

- 폼떡 흡음 구조 + 가스켓 마운트: 통울림 억제, 타건감 개선

- 세종 용포 키캡: PBT, 염료 승화, EBS 주시경체 각인, 체리 프로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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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87과 세종 용포 키캡 조합의 완성된 키보드는 위 사진에 없는 딸기 샤베트 스위치를 포함, 총 14종의 스위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선택 장애가 올 수 있는데 스위치 명칭 앞뒤에 있는 소리 성향(타건음)과 키압을 보고 선택하면 되며 핫스왑 소켓이므로 다른 스위치로의 전환도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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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및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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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자는 몬스타기어 키보드 특유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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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 측면에서 키보드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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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몬스타기어 가츠 스텔라87 (세종 용포) 키보드 (동글 포함)

② A to C USB 케이블

③ 여분 스위치 x6

④ 스위치 & 키캡 리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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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의 교체용 여분 스위치가 제공됩니다. 3개는 본품에 장착된 밀감축이며 3개는 리니어였는데 몬스타기어 스토어에서 살펴봐도 동일한 제품을 찾기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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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 연결 모드나 충전에 사용할 A to C 케이블과 스위치와 키캡을 제거할 수 있는 '스위치 & 키캡' 리무버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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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있는 전자저울이 2kg까지만 측정되는데 상품 페이지 표기처럼 2kg 이상이라 측정 한계를 벗어나는 상황입니다.






제품 디테일(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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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영동 화이트 알루미늄 하우징은 차분한 톤의 무광이며 좌측 상단과 우측 하단 모서리의 LED 디퓨저 바를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기본 장착된 세종 용포 키캡은 두툼한 PBT에 또렷한 한글 각인과 포인트 노벨티가 섞여 있어 화이트 베이스임에도 심심하지 않고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볼캐치 및 LED 디퓨저 설계로 인해 베젤이 살짝 두꺼운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깔끔한 화이트 바디 + 모서리 LED 포인트 + 화려한 세종 용포 키캡' 조합이라 데스크 위에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숫자키 라인만 붉은색이었다면 Red x-alert과 유사한 느낌이 났을 텐데 실물은 상당히 다른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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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상단과 우측 하단 모서리 하우징은 깨진듯한 디자인이며 속에 있는 디퓨저를 통해 LED가 표시됩니다. 디퓨저 내부 쪽 무늬가 있어 LED가 표시됐을 때는 '보석바'같은 크리스털 무늬를 띕니다. 하우징은 전기영동이라 분체도장에 비해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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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판은 하우징의 전기영동 알루미늄 위에 표면에 질감 있는 블랙 무게추를 넣어 포인트를 줬습니다. 미끄럼 방지를 위한 범폰이 4개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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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판 무게추 가운데 있는 알루미늄 커버를 들어내면 무선 연결용 리시버(동글)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컨셉에 맞게 붉은색으로 인필하려고 했다가 망치고 잉크 지우다 영동 도금이 까졌습니다. 인필 고수 외에는 면 순정 상태로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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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추는 자성이 없고 표면을 거칠게 두드린 듯한 텍스처가 들어가 있어 빛을 받으면 잘게 쪼갠 금속 조각처럼 반짝이고, 손자국이나 잔 스크래치를 잘 감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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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모드 지원이지만 하우징에 외부 모드 전환 스위치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돌출 스위치는 편할 수 있으나 디자인을 해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내부 전환(기판 스위치 및 키 조합) 방식이라 외관이 깔끔합니다. 상단 중앙에는 유선 연결과 충전을 위한 USB-C 포트가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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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드 전환은 기판의 내부 스위치로 처리됩니다. Tab키 옆에 슬라이드 스위치가 있어 무선 전원을 켜거나 끄려면 해당 키캡을 분리해야 합니다. 외부에 돌출 스위치가 없어 외관은 깔끔하지만, 연결 모드를 자주 변경하는 사용자에겐 번거로울 수 있는 설계입니다. 저는 유선으로 쓰는 편이라 사용 중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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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 체리 프로파일 키캡은 높이 변화가 완만해 적응이 쉬운 편입니다. 단차(심)가 있는 상하부 투피스 하우징은 들거나 이동할 때 그립이 편합니다. 단, 볼캐치 결합 구조라 상부 하우징만 들었을 때 상하부가 분리될 수 있으니 키보드를 들고 이동할 때는 하부 쪽을 감싸듯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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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 FR4 보강판이 탑재되어 PP나 PC 보강판에 비해 RGB가 비교적 덜 확산됩니다. 키캡이 두꺼운 편이라 LED는 키캡을 투과하지 않고 키 사이 간격이 촘촘해 밟은 환경에서는 키 사이 LED보다는 모서리 디퓨저 쪽의 LED만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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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이 어두워지면 키 사이로 LED RGB가 넓고 부드럽게 확산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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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T 소재의 세종 용포 키캡은 염료승화로 각인해 번짐이나 지워짐에 강하고, Cherry 프로파일에 두께 약 1.85 mm라 손목 부담이 적으면서 소리가 한 톤 낮게 thocky하게 울리는 성향입니다. 무광 텍스처의 키는 만졌을 때 뽀송한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알파열은 EBS 주시경체 한글 각인과 한지 느낌의 패턴으로 담백한 느낌을 주며, 숫자열이나 스페이스바 등 포인트 키는 세종 용포 문양을 적색 바탕에 골드 포인트로 풀어 강한 존재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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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보기엔 흔한 '등고선 무늬'처럼 보일 수 있지만, 가까이 보면 용비어천가 모티프를 정교하게 녹인 패턴과 선명한 염료승화 품질이 눈에 띕니다. 레드 & 골드 포인트가 하우징 화이트와 대비돼 존재감을 잘 살려줍니다.







제품 디테일(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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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ex cut이 적용된 FR4 보강판이 사용되었으며 윤활이 된 보강용 스테빌라이저가 적용되었습니다.


▲ 볼캐치 결합 방식이라 별도의 도구 없이 간단하게 상하부 하우징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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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부 각 2개(총 4개) 존재하는 볼캐치를 통해 하우징을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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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징이 느슨하게 결합되어 너무 쉽게 분리되는 경우 육각 렌치를 사용해 볼캐치의 압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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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는 상판, 하판, 기보강으로 나누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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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 상부 하우징은 가스켓을 끼우는 홈이 8개라 기판을 고르게 지지합니다. 4개의 볼캐치로 하부와 맞물리게 설계되어 분해와 조립이 쉽고 걱정되던 유격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좌상단과 우하단의 모서리에는 LED 디퓨저가 포함돼 보석과 같은 강렬한 외관 포인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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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강 분리 위해 키캡과 스위치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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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강부는 플렉스 컷이 적용된 PCB와 FR4 보강판 조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부품 사이에는 PET 필름, IXPE 패드와 포론 기보강 흡음재가 있어 스위치 입력 시 생기는 미세 진동과 통울림을 줄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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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강판은 FR4 소재에 플렉스 컷을 넣은 형태입니다. FR4는 금속판보다 덜 단단하지만 PP보다는 탄탄해, 타건감은 “말랑함과 단단함 사이”의 중간 지점에 위치합니다. 여기에 플렉스 컷이 더해져 키를 누를 때 손끝에 살짝 탄성이 느껴지며, 소리는 금속 보강판보다 톤이 낮은 ‘톡(thock)’에 가깝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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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강 내부는 PET 필름, IXPE, 포론 폼을 겹쳐 넣는 이른바 ‘폼떡’ 구성이 들어갑니다. PET 필름이 스위치 바닥을 단단하게 만들어 소리가 또렷해지고, IXPE 포론 폼이 빈 공간 울림을 줄여 줍니다. 전반적으로 잔울림이 덜하고 깔끔하게 톡(thock) 하고 끊어지는 톤으로 바뀌는 편입니다. 최종 타건음은 장착된 스위치에 따라 조금씩 성향이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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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ex-cut 가공이 적용된 PCB 기판입니다. 기판에 8개의 덤벨 가스켓을 장착하는 방식이지만 무보강 스테빌을 지원하지 않기에 무보강 빌드는 할 수 없습니다. 알파열에만 Flex-cut이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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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방향 5핀 핫스왑 기판입니다. QMSEN사 핫스왑 소켓이 사용되었으며, 메인 컨트롤러는 HFD 계열 MCU가 적용되었습니다. 배터리 충전 컨트롤러를 보면 5V 1A 충전까지만 안전하게 지원하니 고속 충전을 했다가는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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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B 위아래 돌기에 덤벨 실리콘 가스켓 8개를 끼워 하부 하우징 홈에 얹는 방식입니다. 하우징과 기판이 직접 맞닿지 않게 완충층을 만들어 타건 충격을 흡수하고, 플렉스 컷이 들어간 PCB와 보강판이 미세하게 눌렸다 돌아오는 여유를 줍니다. 결과적으로 바닥 치는 느낌이 덜하고 균일한 타건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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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부 하우징에는 쇼트 방지용 시트, PCB 하부 EPDM 폼, 도터보드, 배터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판의 무게추를 분리하면 2개의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우징 좌측 상단과 우측 하단 모서리쪽에는 12개의 LED가 촘촘히 붙어있어 강렬한 RGB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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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판의 무게추 무게는 약 143g으로 황동 등의 고중량 금속은 아닙니다. 자성이 없기에 알루미늄이나 기타 합금으로 추정됩니다. 무거운 중량의 무게추가 지닌 기능보다는 디자인 포인트 및 스크래치 방지용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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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부 하우징 바로 위에 쇼트 방지 필름이 한 장 깔려 있으며, PCB 기판 바로 아래에 EPDM 흡음재를 넣어 눌림 압력을 고르게 분산해 잡소리와 공진을 줄입니다. 






스위치, 타건, 레이턴시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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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재 스위치는 몬스타기어 커스텀 밀감 리니어로, 공개된 수치는 키압 42g 정도이며(재질 및 작동거리 등 세부 스펙 비공개) 5핀 핫스왑 호환입니다. 공장 윤활 상태가 비교적 균일해 스템 마찰음과 스프링 잡음이 적고, 방진 스템 구조에 짧은 롱폴 타입이라 바닥에 닿을 때 또렷하게 끊기는 느낌이 납니다. 실제 타건은 가벼운 키압 덕에 피로가 적고, 투명 상부 하우징이라 RGB 투과도 무난합니다.




▲ 실제에 가까운 카메라 마이크(0:00~1:00, 2:00~2:45) 기준으로, 스텔라87은 볼륨이 과하지 않은 로우 피치의 thocky한 느낌입니다. 42g 밀감축은 잡음이 적고 톤이 일정하며, 두꺼운 PBT 키캡의 영향으로 스테빌 구간도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 MV7 구간(1:00~2:00)은 마이크 특성상 더 매끈하고 정돈된 느낌으로 들릴 뿐, 기본 성향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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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턴시 테스터를 사용해 기판 레이턴시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측정값의 신뢰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며, 일반적인 기성품 키보드의 경우 기판 레이턴시가 10~12ms 정도로 측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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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옵션은 유지 시간 30ms, 테스트 간격 50ms, 1번 측정 시 100회 테스트입니다. 100회짜리 1세트를 10세트 진행(총 1000회) 해서 중간 값 결과를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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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 연결 시 7~8ms 정도로 측정이 되었으며 캐주얼 게이밍용으로 무난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무선 연결 상태에서는 12~13ms 정도를 보여주므로 격투게임이나 리듬게임을 진심 모드로 플레이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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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NEON 레이턴시 측정기를 사용해 측정해 보았습니다. 모든 테스트는 LED를 OFF 하고 측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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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제가 써왔던 테스터와 유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살짝 더 빠르게 측정된 것은 기존 테스트는 서버와 연결해 측정했다면 NEON은 전용 프로그램으로 구동했기에 딜레이가 줄어들어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유선 연결 시 스캔레이트가 1,000 Hz로 측정되어 게이밍 등 일상적인 사용에도 무난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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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87은 웹 VIA를 지원하기에 굳이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몬스타기어 홈페이지에서 json 파일만 받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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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 기반 VIA(usevia.app)에 json 파일을 불러오면 키 매핑, 레이어, 매크로 설정 등 주요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필요 없어 윈도나 맥OS 관계없이 편하게 쓰고, VIA 생태계와의 호환성 덕분에 프로필 공유와 백업도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리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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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기는 쿨엔조이를 통해 몬스타기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어떠한 간섭 없이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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