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선풍기로도 변신하는 스토리링크 선풍기 SKP-HP866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기존에 손발에 땀이 많아 컴퓨터를 할 때 신경쓰였던 분들이라면

컴퓨터 책상 옆쪽에 올려놓은 뒤 컴퓨터를 즐기시면 될 것 같네요.

딱 맞는 박스에 포장되어오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배송받을 수 있었구요,

위에서 말했듯이 휴대용선풍기로 변신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4,0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충전하면서 사용하다가 부엌이나 거실 나갈 때에는 그냥 빼서 들고나가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겠죠.

써큘레이터형 스탠드 선풍기 SKP-HP866의 사양입니다.

평균 블루투스 스피커정도의 소비전력인 5W정도이며 작지만 풍량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사이즈와 무게를 보면 조그마한 선풍기지만 실제로 사용해본다면 왜 써큘레이터라고 이름이 붙어져있는 지 알 수 있을겁니다.

그럼 스토리링크 선풍기 풀 패키징의 모습.

공기역학 설계로 만들어진 5엽날개를 탑재한 본체와 마이크로 5핀 usb, 메뉴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본체는 화이트 톤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릴법하게 생겼네요!

본체는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선풍기 스위치 버튼 하나로 풍량조절 및 on/off가 가능하며 4칸의 led 중 가장 우측 led는 충전 표시등인 것만 기억하면 된답니다.

따로 어두운 곳에서도 led 등으로 인해 on/off 및 풍량을 쉽게 알 수 있으며

충전 표시등을 통하여 휴대용 선풍기로 쓸 때 충전해야 되는 타이밍을 알 수 있겠죠.

충전 같은경우 5V의 충전기 혹은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하답니다.

써큘레이터 형 선풍기 스토리링크 SKP-HP866 동작 영상입니다.

조그마하지만 2~3단에서는 확실하게 강력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1단계는 위에서 말한 BLCD 모터 때문인지 거의 무소음에 가까우며 3단계 풍속 시 최대 8m까지 바람이 날아간다고 하네요.

조그마한 탁상형(스탠드) 선풍기지만 헤드는 상하로 38도, 좌우로 100도 회전되기 때문에 사용할 때 편리하겠죠?

화살표 방향으로 안전망을 돌려주신다면 간편하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사용하다 쌓인 먼지는 헤드 분리 후 물티슈로 슥슥 닦아만 주면 되겠네요.

usb를 꼽고 충전하면 들어오는 4번째 LED.

반짝일 때에는 충전하고 있는 중이며 LED가 켜져있는 상태면 완충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제 컴퓨터 책상위에 위치한 스토리링크 탁상용 선풍기 SKP-HP866 사진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할까 하는데요,

실제 사용해보면 심플한 디자인과 편리함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휴대용 탁상형 선풍기 추천 포스팅은 여기까지 쓰고 줄이며 더 자세한 스펙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길!

20000!

https://smartstore.naver.com/storylink/products/4430653708

본 리뷰는 주식회사 세마전자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