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의 빠른 보급화로 대용량의 게임 파일과 영상, 기타 파일들이 범람하는 요즘 240G 이상의 용량을 보유한 SSD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240G 용량의 SSD를 2개를 사용하고 있지만 여유 용량이 얼마 남지 않아 SSD 구입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순수 국내제조 SSD

타무즈의 GK300 SSD는 120GB부터 1TB의 용량까지 100% 순수 국내 제작 SSD로 중국, 대만 등에서 제조되는 제품보다 뛰어난 완성도와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SSD를 살펴보아도 꼼꼼한 마감이 돋보였습니다.

불량율 0% 목표한다

타무즈의 GK300 시리즈의 모든 모델은 불량률 0%를 목표로 국내 연구진의 꼼꼼한 검수와 섬세한 공정 과정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제품 패키지 포장 상자부터 SSD 본체까지 디테일한 마감과 퀄리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직한 GK300

제품 패키지 박스 양옆에는 봉인씰이 부착되어 있어 제품의 출고 당시 그대로의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봉인씰이 없거나 훼손된 경우에는 제품 개봉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타무즈 GK300 구성품

구성품은 심플하며,  GK300 SSD 본체와 SSD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

GK300은 사무작업은 물론 게임 그리고 게임방 VOG시스템까지 다양한 사용 환경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SSD입니다.  Garbage Coliection, TRIM, S.M.A.R.T, ECC, NCQ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2258 컨트롤러 탑재

AS2258 컨트롤러는 RAM 그리고 SMART와 통합되어 있어 진동이 없고 전력 소비가 낮아 최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LDPC 그리고 RAID Protrction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SSD로 인한 컴퓨터 오류와 위험성에서 안전합니다.

3D NAND 플래시 메모리

타무즈 SSD는 차세대 낸드 플래시 기술 3D vertical NAND를 탑재하고 있어 일반적인 HDD는 물론 일반 2D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고 있는 SSD의 속도보다 빠른 데이터 처리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SDRAM 32MB 내장

컨트롤러에는 SDRAM 32MB 내장되어 있어 다양한 디램리스 SSD 모델 중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어 가성비 SSD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타무즈 SSD 툴박스 지원

SSD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전용 툴 박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SSD 상태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SSD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타무즈 GK300 SSD 읽기 쓰기 테스트

CrystalDiskMark

타무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SSD 읽기, 쓰기 속도 결과와 동일한 성능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읽기 속도의 경우 일반적인 SSD보다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쓰기 속도 역시 준수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TxBENCH 

TxBENCH 역시 빠른 읽기 속도와 준수한 쓰기 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SD 테스트는 프로그램마다 테스트 결과가 다를 수 있어 평균적인 결과만 참고하시는게 좋습니다.

SSD 설치법이 간단한 타무즈 GK300 SSD

일반적인 HDD 또는 SSD 설치방법과 동일하게 타무즈 GK300 SSD를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SATA 케이블을 이용하여 SSD와 메인보드를 연결 후 파워서플라이의 SATA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윈도우 부팅전 바이오스 확인

바이오스에 진입 후 Boot Option 또는 하드 드라이버 정보를 통해 SSD 장착이 잘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바이오스 화면에 새로 장착된 SSD를 찾아볼 수 없다면 SATA 케이블의 불량 유무와 장착 여부를 꼼꼼히 살펴보신 후 아무 이상이 없다면 컴퓨터를 그대로 부팅 시켜 윈도우 디스크 관리에서 SSD를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디스크 드라이버 설정

타무즈 GK300 SSD를 장착 후 사용하기 위해선 디스크 드라이버를 설정해야 합니다. 디스크 관리를 통해 할당되지 않은 디스크를 포맷 후 디스크를 할당하시면 자동으로 디스크 드라이버가 설정됩니다.

타무즈 GK300 (240GB) 살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