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에 이어폰(유/무선)을 연결해서 음악을 듣는것이 일상적인데 최신

스마트폰에는 3.5mm단자가 사라지고 USB TYPE C 포트로 충전/음악을 보통 청취

하는데 그과정에서 아직까지 3.5mm 이어폰을 사용할수있는 젠더 제품들이 있는데

그중에 mStone HIFI DAC 케이블 젠더[R4050 / Q94]은 DAC가 내장되어 있는것을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칩이고 위 케이블 젠더의 품질에 따라 음질

표현이 다르게 전달될수있음.

저도 오디오 분야는 아주 초보적인 지식이라 그냥 제품의 디자인과 연결방식및음질이

기존 표현된과의 주관적인 느낌을 간략에게 적어보는것으로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mStone HIFI DAC 케이블 젠더[R4050 / Q94]의 모양과 스펙은 밑의글을 참조하세요.

제가 수령한 mStone HIFI DAC 케이블 젠더[R4050 / Q94]의 모습임.

먼저 지금 출시되고 판매중인 엠스톤 HiFi DAC R4050 케이블젠더는 그냥 간단하게 비닐

포장으로 그냥 본체하나만 있고 현재 최저가 9.700원으로 아주 가격이 낮은제품임.

그리고 엠스톤 HiFi DAC Q94 케이블젠더는 아직 출시전 제품으로 R4050 보다는 고급형으로

현재 24,000원 정도의 가격대로 판매할것 같고 그래서 제품 구성도 철제 케이스에 USB젠더

도 포함한 것 같네요.

두제품 다 모양은 비숫하고 다만 연결된 케이블이 색상및종류로 구별이 가능하네요.

USB TYPE C 포트을 가진 스마트폰이 현재 사용을 하지 않아서 PC본체에 USB TYPE C 포트가

있고 그래서 두제품다 PC에서 테스트을 해보고 주관적인 음질 표현을 해볼까 합니다.

먼저  엠스톤 HiFi DAC R4050 케이블젠더을 PC의 USB TYPE C 포트에 연결한후의 모습이고

연결후 TX-384Khz Hifi Type_C Audio로 인식되고 기존 PC에 없는 지원 음질규격이 표시됨.

32bit /384khz지원을 확인할수있고 음악을 들어보면서 청취을 해본 결과 기본 PC음질과의 

차이는 음량의 소리폭은 비숫하고 조금 더 노이즈없는 깊은 음질을 보여준다고 느낌.

다음은 엠스톤 HiFi DAC Q94 케이블젠더을 연결해본후(USB TYPE C / USB젠더)해보면

USB Audio Device로 제품을 인식하고 역시 기존 PC에 없는 지원 음질규격이 표시됨.

음악을 들어보면서 청취을 해본 결과 R4050제품의 비교시 확실하게 음질및소리의음량폭을

주관적으로 느낄수있는 제품임.

기본 PC의 소리출력이 50이라고 설정하면 Q94제품은 20정도로 낮게 설정하면 될정도로

소리의 출력차이가 나고 100으로 설정하면 물론 이어폰의 노이즈현상을 보여 주지만 그냥

이어폰을 착용하지않고 음질을 들얼수있는 환경임.

주관적이지만 음질의 폭도 좋고 음질 표현감도 확실하게 고급형제품답게 차이가 나네요.

물론 음질등은 각자의 느낌을 달라서 참고만 하시고 그래도 가격의 차이을 느낄수있음.

-이사용기는 (주)엠스톤글로벌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