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프린트 m2870을 사서 처음으로 토너를 교체할 때가 되었다. 빨간불과 함께 토너교체 글자가 나타났다.
예전 프린트에서 재생을 쓰거나 리필해서 사용하곤 했다 때마침 다나와 체험 이벤트 에서 G&G 완벽한 호환토너 MLT D115L 발견 하였고 신청했는데 운좋게 당첨되었다.
박스포장을 벗겼는데 예전에 써보았던 재생잉크과 다른 완벽한 포장과 단 하나의 토너가루 흘린것도 없었다. 화학제품 안전 인증까지 완료된 스티커를보고 한번더 믿음을 가지게됬고 삼성 정품 토너와 완벽하게 호환되는 모습이었다.
재생이든 리필이든 정품이 아닌 토너를 사용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토너에는 칩이 달려있다. 토너를 무한 이용못하게 하거나 토너가 얼마나 썼는지 알수있게 해주는 칩이다. 그래서 토너를 리필하는 사람은 필수로 칩도 사야만 했다 . 그래서 저 칩이 과연 작동할것인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 의구심을 가지고 일단 장착한다 .
삼성 프린트 새제품에 있던 토너는 파란 색이었는데 ..G&G 완벽한 호환토너 MLT D115L 는 녹색이었다
일단 꼽아보자
G&G 완벽한 호환토너 MLT D115L 를 집어 넣고 웅 소리와 함게 기다렸다. 생각 보다 새로운 토너를 인식하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다 .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정품과 똑같이 인식하였다.
자 이제 프린트를 해보자 . 일단 같이 들어있던 체험단 종이를 복사해 보자 . 드럼(원톨의 롤러)이 상태가 안좋으면 결과물에 선이 생기거나 종이에 가루가 떨어진다.
드디어 결과물이 나왔다 . 와~~ 10만원 짜리 정품과 비교해서 차이점을 알수업다. 정품토너가 10만원이 넘는 데 3분의 1도 안되는 가격이라니 경기도 안좋은데 이제 한달에 8만원 굳었다 ㅋㅋ 대박
감사합니다 덕분에 돈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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