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마가 끝낫고 여름이 왔어요.
선풍기는 바람을 전체적으로 파장형으로 보낸다면 서큘레이터는 바람을 일직선으로 보내줘요. 그래서 에어컨을 사용할 때 같이 사용하면 에어컨의 찬바람을 방 구석구석 전달해줘서 빠르게 방안의 온도가 낮아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에어컨 바람이 너무 강해서 싫은 가족들에게는 바람의 방향을 바꿔 찬바람을 맞지 않으면서 시원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은것 같아요
보통 써큘레이터는 위아래로 되거나 양옆으로 회전이 되는 경우로 나눌수 있는데 휴밤 발터치 써큘레이터는 위아래 양옆모두 바람을 보내줄 수 있어서 좋은 서큘레이터라고 할 수가 있어요.
휴맘써큘레이터는 8인치의 큰날개이며 조립이 필요없이 완제품으로 배송이 되어서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휴밤 발터치 써큘레이터의 구성품은 본체를 비롯하여서 사용설명서와 간편하게 조작을 할 수 있는 무선조종 리모컨과 리모컨 거치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의 설명서 없이 편안하게 조작을 할 수 있어요.
휴맘 발터치 써큘레이터는 이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것 같아요. 요즘에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가전이 많이 사랑받고 있는데 너무 이쁘고 하얀색 가전과 어울려서 집안 어디에 두나 인테리어 적으로 너무 어울리는 것 같아요.
3엽날개로 시작하는 시원한바람을 최적의 효율을 낼수 있도록 3엽날개를 선택을 했어요.
바람을 너무쎄서 고민인 사람들에게 좋은 약풍을 시작으로 미풍과 강풍 3단계의 바람을 자랑합니다.
보통의 선풍기는 미풍다음에 약풍다음에 강품인 반면에 가장많이 흔히 사용하는 약풍을 앞에 두어 사용하는 사람에 편의성을 가장 고려한 제품이 아닌가싶어요.
헤드부분에는 10cm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요. 보통의 써큘레이터는 바닥에서 사용을 하게되었있는데 스탠딩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10cm 높이조절로 더욱더 위로 바람을 보낼수 있고 헤드가 위아래도 움직여 더욱더 높이까지, 총 70cm 올라그므로 멀리 바람을 보내 줄 수가 있어요. 시원한 바람일 일직선으로 보내줄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어요. 전원을 시작으로 3단계의 바람조절과 함께 최대 7시간을 시간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회전반경이 위,아래를 포함하여 양옆으로 움직이는 모드를 지원하고 위,아래,양,옆 모두를 지원하는 모드로 총 3가지의 회전모드를 지원합니다. 8자모양으로 회전을 하면서 방안 구석구석 모든 곳에 바람을 보내줄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써큘레이터 입니다.
바람의 모드는 일반적인 써큘레이터 모드와 자연풍 수면풍을 설정이 됩니다.
써큘레이터는 보통 바람을 일직선으로 보내는것으로 이러한 모드를 넣지 않는데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하여 다양한 바람을 넣어서 좋아요. 수면풍과 자연풍은 저소음 모터를 사용하는 모드로서 조용함과 시원함을 느끼는데 최적호된 모드라고 할수 가 있어요.
휴맘 발터치 써큘레이터는 발터치로 조작이 가능해요. 켜짐과 꺼짐을 쉽게 조절 할 수 있어서 편해요. 보통 선풍기의 조작이 발아래의 위치해 있는데 손으로 매일 가서 숙여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람조절을 발터치로 할 수 있으니 엄청 편하고 좋아요
켜짐과 꺼짐을 발로 꾹꾹눌러 설정을 하니 엄청나게 편해요.
그외에 머리서는 무선리모컨도 거치대를 포함해서 작동을 하는데 손쉽게 되는것 같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휴밤 발터치 3D 입체바람 써큘레이터는 다양한 각도를 사용할 수가 있어요. 양옆을 바람을 보내줄수도 있고 하늘을 향해 설정을 할 수가 있어요. 전체적인 바람의 컨트롤이 다되는 만큼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동영상을 찍어봤어요 다양한 바람을 구석곳곳 하는것을 보내는것 같아요. 신기한것은 바람의 세기마다 회전도 달라져요. 바람이 강하면 회전도 강하게 되서 신기했어요. 보통 일정한 회전을 하는데 바람이 강해지면 회전도 빨라서 빠르게 집안 곳곳 시원한 바람을 전달해 줍니다.
휴맘 발터치 써큘레이터를 추천하는 이유는 청소의 용이성이 가장 커요. 보통 유명하다는 서큘레이터를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청소를 할 수업는 구조였어요. 거의 분해수준으로 해야 청소가 되는것을 보고 미국에서 오래되고 유명해서 샀는데 그런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고생을 많이 하고 분해하고 청소하고 하루종일을 잡아먹어도 청소가 안되는 구조였어요
휴맘발터치는 앞에 커버의 드라이버를 돌려서 빼주고 오른쪽으로 뚜껑을 돌려주면 락이 풀리면서 분리 가뵈니다.
써큘레이터는 보통 강한 바람을 선하나는 만큼 날개가 분리되지않는데 이렇게 오픈식 날개면 청소에 있어서도 사용에 있어서도 완전 쉽게 청소하고 관리 할수 있어서 오랫동안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주 장마가 끝나면 이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것 같아요. 이렇게 더울 때 시원한 바람으로 집안 곳곳 바람을 보내주면서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똑똑한 휴맘 발터치 써큘레이터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준비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