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사이즈에

브레이킹 까지 모두 갖췄다

리썬즈몰

밥브레이킹 패드

FPS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내돈주고 산다는 필수품목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 난 에임이 잘 맞지 않을까?

나도 잘하고 싶은데....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본적이 있을텐데요.

정밀한 에이밍을 위해 마우스와 패드 둘다 본인에게 맞는것을 사용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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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이 그중 하나인 마우스 패드

밥 브레이킹 장패드 입니다.

처음 받은 박스의 사이즈는 정말 거대했습니다.

폭이 무려 1미터에 가까운 950mm

세로 450mm

두께 4mm 로 표기되어있습니다.

보통의 책상은 적어도 800이상은 되는 사이즈로 패드하나로도 전부 덮어 사용할 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내부 포장도 내맘에 쏙들게 비닐로 2중 포장이 되어있어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잘 배송 되어 왔습니다.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신경을 많이 쓴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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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의 앞,뒤 입니다.

전체적인 블랙 색상에 좌측 상부에 로고가 박혀있는 깔끔한 모습입니다.

모서리 마감상태 입니다.

오버로크 처리로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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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천연고무 미끄럼 방지처리 상태입니다.

밋밋하지 않은 표면은 패드가 밀리지 않게 단단히 잡아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세심함도 너무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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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상부의 확대사진입니다.

오밀조밀 촘촘한 극세사 표면처리로 되어있어 부드럽고 정밀한 마우스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2일간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이 상하 상탄조절시 좌우반동도 잡을수 있을정도로 부드러웠다는 점인데요.

기존에 사용했던 벤큐 gsr 브레이킹패드와는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좌) 밥패드 (우) 벤큐 조위 gsr

텐키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밥패드 TX장패드 GSR 패드순으로 포개놓은 모습

장점

부드러운 극세사 표면 처리로 브레이킹감이 무척 좋다

초대형 사이즈로 책상에 이거하나면 모두 커버가된다

적당한 두께로 마우스나 키보드 치는 소리가 울리지않는다.

단점

가격이 사실 부담되는 3만원 이상이지만 요즘 일반 패드들도 이정도 가격이니

사이즈 대비 좀더 저렴하지 않나 생각이든다.

고무냄세- 처음 개봉시 고무냄세가 나는데 일이 지난 지금도 나는듯 하다.

햇빛에 말리면 빨리 제거가 되는데 패드가 상할수도 있으니 그냥 사용하면서 제거하는게 좋을거라 생각이든다.

이 사용기는 (주)리썬즈몰에서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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