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앞서 위 글은 맥스틸의 RATIO RM11 필드테스트 지원을 통한 협찬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첫 필드테스트글이자 첫글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오늘 사용해본 제품은 맥스틸사의 RATIO RM11이었습니다.
마우스를 개봉한 후 첫 모습이였습니다.
검은색과 오렌지색으로 박스가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박스의 뒷부분입니다. 주목할만한점은 PWM3389스위치 탑제와 RGB지원이였습니다.
개봉한 후 사진입니다. DPI버튼이 빨간색으로, 본체는 검은색으로 도색되어있었습니다.
구성품은 마우스 본체와, 사용설명서, 마우스피트가 구성품이였습니다.
소프트웨어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마우스 피트는 윗부분 2개, 아랫부분 한개가 부착되어있었습니다.
USB는 금으로 도금되어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옆부분입니다. 위 두키말고 나머지 5키도 커스터마이징 가능했습니다.
실제 사용중인 맥스틸사의 G10과도 찍어보았습니다.
G10의 크기는 R사의 102제품과 비슷합니다.
RATIO RM11마우스 크기가 살짝 작다는 점을 알수있었습니다.
옆부분입니다 .
DPI버튼과 LED 조명부분이 다르다는점을 알수있었습니다.
오른쪽부분입니다. 두 마우스 모두 오른쪽 부분은 버튼은 없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버튼세팅, LED세팅, 매크로 세팅, DPI 세팅, 일반세팅 순으로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소프트웨어가 지원된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한 후 장단점을 써보겠습니다
장점
가벼운무게
여러 단계로 설정 가능한 감도
소프트웨어 지원
RGB지원등이 장점이었습니다.
단점
생각보다 작은 마우스크기
한글화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였습니다.
위글은 맥스틸에서 진행한 RATIO RM11 필드테스트에서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임을 알려드립니다.
도혀ㅑㄴ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0.09.28 07:41:53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