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전기오븐 1인가전으로써
괜찮은 제품 리뷰를 시작할까 합니다.
일단은 제품 자체가 디자인이 참
흡족스러웠구요.
타이머를 다이얼식으로 되어있어서
좀 더 추억의 느낌이 들기도하고
수치 확인이 어렵지않고 쉬운점,
전체적으로 작동되는것이 쉽다는점도 매력으로 말하고 싶었습니다.
제품 자체가 무겁지도않고 거기에다가
자리를 크게 차지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메리트가 있었으면서
토스트, 생선구이, 냉동식품이나 여러가지
베이킹에 활용하면 좋지않을까 싶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라서 집밖에 나가는것이
눈치보이기도하는데 집에서 홈베이킹을
하는것도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1인 혼자살고있을때도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은데
여유가 되지않을때 이렇게 냉동식품을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있죠.
라인캐릭터가 그러져있기때문에 곳곳의
사랑스러움이 있기도하면서
전체적으로 인테리어적으로도
참 이쁨이 있는것 같아요.
설명서도 담겨져있었기때문에
참고를 하면 되는데 전체적으로
어려움이 없이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무엇을 만들어볼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치킨을 다시 데워서 먹을
생각을 하였는데요.
일단 열어보고 난뒤에 치킨을
담을 생각했습니다.
열고 닫는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담고난뒤에 이제 닫아주고
다이어를 설정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다이어는 설정한 기점으로
자체로 소리가 계속 나고있기때문에
요리중인지 확인하는것도 좋았습니다.
기다리는 순간들이 좋았어요.
맛있는 요리를 먹을수있다는것은..
언제가 기쁨이였거든요!
처음 시도였는데 생각보다 잘 데워진것같아서
좋았습니다. 보통 전자렌지를 사용해서
이걸 데우면 맛이 별로라서
저는 도전하지않는데..
오븐을 이용하니 맛있게 먹을수 있더라구요.
조금 음식의 맛에 대해서 민감하신분들은
냉동음식을 맛있게 구워먹을수있는
오븐 어떤가요!? 거기에다가 인테리어까지
2마리 토끼 잡을수있어서 제격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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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rod.danawa.com/info/?pcode=12285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