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닉마사지기 사용하고 나서 부터는 이전 보다도 피부가 확실히 좀 보드라워지면서

기초 케어 화장품들이 훨씬 잘 흡수가 되고, 화장품성분이 가지고 있는 기능적인 역할들이 잘 표현되어 지는 것 같아요.

이제는 거의 기초케어 후, 특히나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한 후에는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나와 체험단으로 통해서 갈바닉마사지기를 접하게 된 한가치입니다. 

10여일 정도 사용을 꾸준히 해 보면서 정말 괜찮은 제품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여자친구에게도, 소중한 그 누구가에게도 선물하기 참 좋은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포장 오픈 하면서 부터 압도적인 비주얼에 기쁨의 환호성이 쏟아졌다는요. 

어쩜 어쩜~ 어머나~~ 감탄사는 덤이었습니다. 

체험단 이전 부터 이 제품에 대해서 사진으로도 보고 했는데, 

이건 실물로 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실물이 사진보다는 100배 더 멋집니다. 

디자인도 정말 섬세하고, 그립감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등도 빼 놓을 수 없더라구요. 

그러기에 중기청이 인정하여 브랜드K로 선정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접했을때 충전시간이 무려 5시간 이라는 사실을 보고 깜놀랬어요. 

언제 이렇게 충전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한번 완충을 하고 나니 정말 오래 사용을 할 수 있더라구요. 

사용시간 횟수에 따라 개별차이가 큰 만큼 그 부분은 확실히 말씀드리기가 어렵기에 

양해를 ~ 부탁드립니다. 

단 저는 한번 충전하고 저녁에만 주로 사용을 했는데, 10여일이 지난 지금 재충전을 하지 않은상태로 사용중입니다. 

배터리 30%이면 배터리표시 부분에 빨간불로 깜빡깜빡 작동 된다고 하네요. 

비주얼 만큼이나 기능적인 부분도 갑인 펄케어 갈바닉마사지기

원버튼 단추로 사용이 편합니다. 

https://blog.naver.com/pandajhk/222120006688 

앞쪽 가운데 모드 (전원)버튼 하나로 전원과 모드선택이 모두 이루어집니다. (영상참조)

클린(CLEAN)모드 : 35~39도의 온열로 모공을 열어주고

양이온이 배출되면서 클렌징이 시작된답니다.

뉴트리션(NUTRITION)모드 : 37~41도의 따뜻한 열로 모공이 열리며,

갈바닉 현상과 300만 초음파가 발생,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더 깊이 전달하는데 도움을 주는 모드입니다.

부스트(BOOST)모드 : 12~15도의 쿨링 기능으로 모공을 닫아주고,

갈바닉 현상과 양이온의 발생이 되어

탄력개선과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모드 이에요.

이온(ION)모드 : 3가지 모드에 다 작동하는 이온모드 이에요.

화장품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손을 바를 때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력을 높여 준답니다.

초음파(SONIC)모드: 초당 300만번의 진동이 발생되면서

피부속 깊이 자극을 주어 마사지해줌으로

건강하고 윤기나는 피부연출을 도와주는 모드이에요.

들뜨는 피부 케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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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버튼의 경우,

이온의 양이 조절되는 것으로 피부 상태에 따라서 개인차가 크며,

개인간에도 피부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짐으로

그때그때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에요.

민감성피부의 경우 LOW단계로 설정을 해 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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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사용 모드에 맞추어 버튼을 순서대로 눌러 주면 된답니다.

12분 사용시 자동OFF 기능도 있기에 따로 off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사용하다 보니, 12분 전에 끝내야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럴때는 전원버튼을 꾸욱~ 3초 이상 눌러주면 커진답니다.^^

펄케어 초음파 갈바닉의 경우 12~41도까지

29도간의 온도 컨트롤로 계절에 따라 필요 온도를 찾아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봄이라면, 피부 속까지 건조한 환절기에 효과적으로 화장품을 흡수시킬때 도움을 받을 수 있구요.

여름​이라면, 뜨거운 햇살에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가을​이라면, 낮과 밤의 일교차가 상당해지는 요즘 피부 역시 이에 큰 자극을 받게 되잖아요. 이 역시 이럴때 피부 진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겨울이라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손만 닿아도 따가울 때가 있어요. 이럴 땐 따뜻한 마사지 필요하죠!

얼굴에 바로 사용하기 전에 내 피부에 어떤 자극이 주는지!

손목에 테스트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이때는 레벨 약/중/강 조절도 해 보면서 자극에 세기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를 하고 얼굴피부에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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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에는 화장솜을 간단하게 닦아주면 끝! 

관리하기도 편하더라구요! ^^ 

기존에 사용하던 탄력크림인데, 탄력크림을 바르고 나서

펄케어 갈바닉이온마사지기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손으로 발랐을때와는 바르고 난 후의 피부 표면이 확연히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기 사용전에도 나름 촉촉하다는 느낌을 가지긴 했지만,

피부 스스로 광을 낼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펄케어 갈바닉마사지기를 이용하고 나서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얼굴 모공하나하나마다 수분광이 꽉 차올라 촉촉광을 뽐내주더군요.

그리고 저에 경우에 몇개월동안 천마스크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일회용마스크로 바꾸어 사용을 하고 있는데,

볼하단부분과 턱주변으로 그러니깐 마스크가 덮여지는 영역 쪽으로

피부트러블이 일어났어요. ㅜㅜ

가렵기도 하고 따갑기도 하고... 손으로 하면 그만큼 자극이 되어

더 큰 트러블로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갈바닉마사기 이용해서 피부 진정작용을 해 주니,

간지러웠던 부분들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 걸 경험하였습니다.

마흔 피부 !!

펄케어 초음파 갈바닉 이온마사지기 이용해

가지고 있는 화장품들의 좋은 유효성분들 더 깊숙히 피부 속 침투를 도와

보다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 되도록 나이는 회춘을 거부하지만,

피부 회춘만큼음 노려구요! ^^

http://prod.danawa.com/info/?pcode=9517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