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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강력한 사플 게이밍 이어폰! 아즈라 아젤 에디션 G 이어폰 리뷰.

IP
2020.11.22. 20:51:36
조회 수
256
비공감 수
3



여러 커뮤니티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이어폰이 있었는데, 바로 아즈라 아젤 에디션 G 이어폰이었습니다. 외형으로 봤을 때에는 음감용 이어폰이라 생각했던 이어폰이 게이밍용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와! 요즘은 게이밍 이어폰도 상당히 세련되게 나오네!' 생각이 들 정도로 이제는 사운드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컬러에도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되는구나 싶었어요. 지금껏 여러 이어폰을 사용해보았지만, 골드 컬러는 처음이네요.ㅎㅎㅎ 색상을 정말 잘 뽑은 것 같아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는!


아즈라 아젤 에디션 G는 유명한 배그 BJ 김성태님의 이어폰으로 유명하더군요. 그래서 더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과 후기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좀 더 검색해보니 에디션 G 모델은 전작의 아즈라 아젤에서 몇 가지 구성품을 더하고 사운드 플레이에 더욱 적합하도록 음향 기술을 재설계한 게이밍 전문 이어폰으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일주일가량 사용해보니 게이밍 전문이라는 문구가 어색하지 않을 만큼 특히 FPS 게임 장르에서 상당히 좋은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었고, 특히 또렷한 방향감/거리감을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좋은 이어폰이었습니다. 그 외 음악과 영화 감상 등 게임 외에서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쁘지 않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다만, 음향 기기만큼 사용자의 취향과 호불호가 심한 제품도 드물죠. 그래서 이번 리뷰를 통해 아즈라 아젤 에디션 G 모델을 사용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사용 후기를 여러분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아즈라 아젤 에디션 G 이어폰은 4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골드 컬러의 공식 명칭은 KST GOLD. KST는 김성태님의 이니셜 같아요. 아무래도 골드가 메인 컬러인듯합니다. 그 외에도 레드/블랙/블루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면에는 이어폰 이미지와 깔끔한 폰트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이어폰의 이미지를 부각 시켰고, 뒷면의 화려한 무늬는 피보나치 패턴으로 이어폰 노즐 댐퍼의 무늬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화려한 디자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운드적으로도 매우 이상적인 구조를 가진다고 하네요. 특히 고역의 표현력에 좋다고 하니 FPS 게임에서의 고음 부분의 퀄리티를 좀 더 좋게 표현하지 않을까 싶네요.


박스 전체가 진공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미개봉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새 제품의 비닐 뜯는 손맛은 언제나 최고!ㅎㅎㅎ


박스 안으로는 설명서,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팁, 이어폰이 담겨있는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는 한글과 영어로 되어 있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사용 전 설명서를 정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설명서 하나에도 꽤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게 보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아젤 에디션 G 이어폰은 한국의 아즈라 충북 제천공장에서 제조되었다고 하네요! 무려 Made in Korea! 한국에서 만들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뭔가 신뢰(?) 감이 퐉- 올라가네요.ㅋㅋㅋ


여러 게이밍 이어폰 중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이어팁을 넣어주는 제품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퀄리티가 상당한데, 세드나이어핏 크리스탈 이어팁은 아즈라의 새로운 이어팁으로 아젤 에디션 G 이어폰에 최초로 탑재되었다고 하네요. 이어폰에서 이어팁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건 착용감 뿐만 아니라 소리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는 부속이라 구성품으로 이 정도 퀄리티의 이어팁을 넣어주었다는 건 정말 혜자스러운 구성품이라 생각돼요. 귓구멍이 작은 저에게 SS 사이즈가 있다는 건 무척 좋네요^^ㅎㅎㅎ


요즘은 하드케이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아젤 에디션 G는 천 재질의 케이스를 제공합니다. 퀄 자체는 좋지만, 보관과 이동 시 하드케이스가 좀 더 좋지 않나 싶어요.


사진으로 보아도 구성품이 정말 상당합니다. 이어폰 클립도 큼직하고, 아젤 에디션 G의 핵심 구성품인 고해상도 DAC가 탑재된 USB-C 케이블은 사운드 카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별도의 외장 사운드 카드가 없더라도 충분히 좋은 게이밍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데스크톱 및 노트북 연결용 USB-A 젠더도 주는군요. 이것저것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없으니 아주 만족스럽네요.ㅎㅎ 또 재밌던 부분이 각각의 이어폰 유닛을 보호하는 귀엽게 생긴 보호 파우치가 있다는 것! 이어폰을 장시간 보관할 때 작은 충격과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겠군요. 캬~ 이런 센스 좋아요! 그 외에도 케이블 정리 타이와 단자 보호 캡까지! 구성품은 무조건 합격입니다!


3.5단자, USB-C와 A 젠더는 사진과 같이 연결해 주면 되고, PC나 노트북, 게임기,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 연결할 수 있도록 각각 별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케이블의 퀄리티도 좋고, 전작의 아젤 이어폰에는 없었던 마이크가 이번 에디션 G 모델에는 탑재가 되었습니다. 마이크 퀄리티는 추후 이야기하겠지만, 마이크가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꽤 쏠-쏠 한 편의성을 경험했습니다. 마이크에 있는 버튼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 시 통화 및 음악 재생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AZLA 폰트와 R/L 표기가 되어 있는 이어폰 유닛은 메탈로 되어 있고, 헤어라인 마감 공법을 통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거기에 호리병 모양의 하우징은 단순히 모양뿐만 아니라 사운드에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앞서 피보나치 패턴 노즐 댐퍼와 마찬가지로 이런 디자인이 소리에 영향을 준다니,  참 신기한 부분입니다!



어색하지 않게 일정한 간격으로 에어덕트가 뚫려 있네요. 에어덕트 홀이 있으면 착용 시 이압이 차지 않는 역할을 하죠.



투명한 재질에 블루 컬러의 이어팁을 유닛에 고정할 때에는 이어팁을 노즐 위로 올린 후에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주면서 밀면 됩니다. 최대한 안쪽까지 눌러서 연결해 주세요.


 

유닛 자체가 크지 않아서 부담스럽거나 무겁지 않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고정력은 괜찮은데, 이어팁을 자신의 귓구멍 사이즈에 잘 맞춰야 불편하지 않게 고정됩니다.



다양한 구성품 덕분에 PC와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때에도 원하는 연결 방식에 따라 사용할 수 있었어요. 핵심은 USB-C 케이블을 사용해야 가장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의 경우 USB-C 타입 단자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는 V50과 V20으로 테스트를 진행했고요, 참고로 C 타입 단자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먼저 PC에 연결해서 콜옵 모던과 오버워치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처음 사용하기 전 다양한 아젤 에디션 G 이어폰 리뷰와 후기를 보았을 때 고음의 쏘는 느낌이 강하다고 들어서 이전에 사용했던 ZSN PRO X와 옥톤 OC-G9(구형)과 같은 귀에 부담이 가는 고음일까 싶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 생각보다 고음이 쏜다거나 찌르는 느낌은 별로 없더라고요. 오히려 상당히 밸런스가 좋다고 느껴졌고, 플랫 한 음색이지만, 중/고음의 톤 밸런스를 잘 맞춰서 불편하거나 한쪽으로만 강조된 소리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계속 듣다 보니 저음이 살짝 약한 느낌은 드네요. 그리고 게이밍 이어폰의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방향감과 거리감인데, 정말 괜찮습니다. 특히 방향감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표현해야 전달이 쉬울까 생각해봤는데,



예를 들어 일반적인 방향감이 괜찮다 생각되는 게이밍 헤드셋이나 이어폰 같은 경우는 '소리를 들어보니 총소리/발소리가 왼쪽인 것 같은데.. 왼쪽이 맞는 거 같다!' (왼쪽으로 바라보며) "역시 왼쪽이었어!" 라면, 아젤 에디션 G 이어폰은 (확신에 차며) '응, 왼쪽!' 이런 느낌이랄까?ㅋㅋㅋ 과장처럼 보이지만, 정말 첫 느낌이 이랬습니다. 방향감이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좀 더 상대를 빨리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으니 게임을 한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젤 에디션 G 이어폰이 사플 최강의 이어폰이다! 이런 뜻은 아니지만, FPS 게임용으로 즐기기에는 충분히 가치를 하는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거리감은 제가 느끼기에 보통 소리의 크기와 울림으로 파악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서도 상당히 세밀하게 표현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다만, 볼륨을 너무 작게 사용하면 거리감을 파악하기에는 좀 부족하다 느꼈어요. 너무 크게 볼륨을 올릴 필요는 없지만, 귀에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치로 볼륨을 올리면 상당히 좋은 거리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작은 팁은 볼륨을 올릴 때 가장 낮게 볼륨으로 설정하고, 한 단계씩 올리면서 자신에게 맞는 소리의 크기를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귀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요.



게임뿐만 아니라 음악도 들어보았어요. 밸런스가 좋은 이어폰이라 생각하지만, 음악을 들을 때 뭔가 심심한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고음의 해상도가 조금 아쉽고, 확실한 중음의 힘이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지 아마도 소리가 심심하게 들렸던 것 같아요. 다만, 이 부분은 제가 그동안 펀 사운드를 즐겨듣는 편이라 그런 이어폰 종류를 사용해서 그런지 아젤 에이션 G 이어폰이 더욱 그렇게 느껴진 것일지도.



그럼에도 일반적인 게이밍 이어폰의 과장된 저음에서 뭉개지는, 불투명한 느낌의 소리가 아니라 아젤 에디션 G 이어폰은 살짝 약한 저음에도 또렷한 타격감과 울림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음감용으로 너무 좋다!는 아니지만,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부족함 없는 이어폰입니다. 아, USB-C 타입 케이블로 연결했을 때에나 3.5단자로 바로 연결했을 때에도 크게 달라지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소리의 볼륨 확보는 확실히 C 타입 케이블을 연결할 때가 좋았고요.



아즈라 아젤 에디션 G 이어폰은 게이밍 이어폰으로 출시하는 제품들 중에서도 나름 고가에 속하는 이어폰인 만큼 가격의 부담감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 값은 충분히 하는 게이밍 사운드라 생각하고, 퀄리티 좋은 구성품(USB-C 케이블과 A 타입 젠더, 퀄리티 좋은 이어팁)은 다양한 활용성과 함께 추가적인 지출을 방지해 주니 어찌 보면 89,000원이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요,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2가지는 넉넉한 케이블 길이는 좋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선 정리가 좀 난해합니다. 좀 더 짧았으면 좋았을 것 같고, 다른 한 가지는 이어팁 또한 퀄리티는 좋았지만, 투명한 재질이라 그런지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외관상 보기에 좀 지저분해 보입니다. 사운드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아니라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았지만, 이후 출시되는 신제품에서는 이러한 의견이 반영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이어폰의 마이크 문제는 없었지만, 마이크 사용 시 상대방에게 들려지는 볼륨의 크기가 작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헤드셋보다 좀 더 목소를 크게 말해야 하는 부분은 이어폰 마이크의 한계라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 외에도 마이크에 관한 이슈도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는 아즈라에서도 파악하고 있는 부분인 만큼 신속하게 대응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 게임을 즐기는 데 있어 불편한 점이나 단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게임용 음향 기기로는 충분히 만족감을 주는 이어폰이라 생각해요. 거기에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 게임 BJ와 함께 게이머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기획과 개발을 진행하는 만큼 이후 출시하는 아즈라의 새로운 이어폰들도 게이머에게 만족감을 주는 제품으로 많이 출시해 줬으면 좋겠네요.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아즈라 아젤 에디션 G 이어폰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 리뷰는 (주)리썬즈몰, AZLA에서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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