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외출을 할 때 다양한 IT제품을 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늘 배터리가 없지는 않을지, 글고 충전을 할 수는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스마트폰은 보조배터리로 충전을 하지만 다른 제품은 고출력이라서

일반적인 제품으로는 충전이 안되거나 너무 느린 경우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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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메이션 L-65C는 2만 mAh의 대용량에

출력도 좋아서 더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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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3.0과 QC3.0 그리고 PPS까지

총 65W의 출력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노트북도 빠른 속도로 충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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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 가능하고

다양한 기기에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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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C 타입 1개, A 타입 2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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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구성품은 설명서와

USB C 타입 케이블, 그리고 본체입니다.

65W의 출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제품의 크기는 약간 큼지막하고 묵직한 편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깔끔해서 그렇게 크다는

느낌은 없으며 가방 등에 넣어서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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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옆면에는 포트를 사용할 때 어떻게

출력이 이루어지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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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포트는 65W, 그리고 A 타입 블루 색상은 18W,

나머지 A타입은 12W의 최대 출력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사용하면 그 안에서 최대 출력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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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PPS는 최대 48W까지 출력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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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반대쪽 옆에는 로고와 함께 버튼과 LED 램프가

위치하고 있고요.

총 3개의 포트를 이용해서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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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과압력보호, 과충전보호, 과전류보호,

합선보호, 쇼트보호, 리셋제어, 과열보호, 방전온도보호

등등의 다양한 안전 보호회로를 9개나 갖추고 있어서

좀 더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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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충전을 해 볼까요?

제 폰은 오래 되어서 PPS 지원은 아니지만

고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다른 기기를

충전 할 수 있어서 다양한 IT제품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에게 필수품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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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중이나 사용 중에는 배터리 잔량을

LED를 통해서 깜빡이면서 표시해 줍니다.

총 4개니 1개당 25% 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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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은 USB C 포트로 가능하고요.

최대 45W로 충전할 수 있어서 1시간에 50% 충전,

완충은 3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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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충전 사용시에 출력인데

이 정도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도

불편함 없이 사용을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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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USB C 타입을 사용하는

HP노트북도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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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정품이 아니라는 표시만 뜨고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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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노트북도 USB C 타입 충전을 하는

제품이 많아서 외출시에 보다 톡톡하게

사용 가능하겠네요.

더 많은 정보는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13225361

https://smartstore.naver.com/imation-ml/products/5357128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