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가 절실하던 어느날.
뚝떨어졌습니다.
파워가.
잘만파워 도착.
서브컴퓨터의 파워가 괴성을 지르고 있어서
바꿔줘야하는 찰나에 도착하게 되었네요.
최고의 가성비 파워서플라이를 느껴볼 차례입니다.
패키지는 각 여러기능들을 설명하고있습니다.
지나칠뻔한 내용들이었는데 이제 알게되네요.
파워는 +12V 아웃풋 / 98% Active PFC회로탑재 / 80plus STANDARD 인증
105°C콘덴서탑재 / 120mm저소음 쿨링팬 / Nvidia SLU READY
40°C에서 600W정격출력보장이라니 기대가 두근두근합니다.
기본 유저메뉴얼
잘만 Megamx 600w의 자세한 내용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정격600w출력에 +12v 싱글레일 출력이 540w / 45A로 98%!!
서브컴이 게임용인데 적합합니다.
제품 보증서 챙기는 것은 필수라 꼭 보관해두세요.
상자안 부속품들을 모두 꺼낸 모습입니다.
심플한 구성이네요.
파워는 표준ATX레퍼런스 사이즈라 현재 서브컴의 기준에 딱맞습니다.
잘만은 예전부터 느끼는 점이지만
소음이 적고 가성비파워로는 아주 적합한 모델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80plus 인증의 뛰어난 효율이라
믿고 설치해보려합니다.
설치를 해봅니다.
이제 이 고전 파워500w는 .... 보내줄때가 되었어요.
안녕....
기존 파워... 열심히 선정리해뒀던 흔적들이라
사진을 남겨둡니다.
안에 들어있던 정리타이도 있지만
기존 사용하던 타이를 꺼내서 화이트로 슥슥 해주려합니다.
공구는 필수죠.
슥슥 들어있던 볼트로 기존파워를 제거하고 장착한 모습입니다.
새파워를 달아주니 뿌듯.
잘만 Megamax 600w 파워선들은 모두 잘나누어있어서
하나하나 한땀한땀 정리해주었습니다.
( 선정리가 불편한것이 조금 아쉬운면 이었어요.)
케이블이 굵기들이 고르고 굵어서 고급 케이블이라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메인보드쪽 선들도 정리해서 타이로 묶어주면 끝.
부족함없는 파워선들로
서브컴에서 다른 파워로 바꿀때도 문제없는 넉넉한 파워 선들이라
메인컴에도 문제없을거같습니다.
대체적으로 플랫 타입 케이블이라
컴퓨터 튜닝시에도 어려움이없어
현재 서브컴이 강화유리가 옆면이 보이는데
정리하면서 한땀한땀 깔끔해지네요.
가성비파워 다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장착샷
장착영상
파워 테스트
국민 테스트프로그램인 OCCT로 측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컴퓨터시스템
CPU - intel i5 -4670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B85M-D2H
메모리 - SAMSUNG ddr3 pc3-12800 4G x3 8G x 1
그래픽카드 - 라데온 RX470 NITRO 4GB 2개장착
OCCT로 15분간 진행.
전압은 +3.3V 0.07V
+5V 0.09V
+12V 0.72V
의 변동폭을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역시나 큰 오차범위를 벗어나지않은 미세한면으로
완전만족
(중간에 측정하다가 너무빨리시작해서 눌렀다가 껐다가 해서그런지
조금더 변한폭이있을수있으며 소프트웨어 측정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모니터링을 봐도 나이스한 결과물.
측정시 HW모니터 측정상태.
측정을 완료한후 온도는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OCCT가 최고치를 보는 프로그램으로 알고있어서
쭉 온도가 올라갔다가 다시 정상으로
멋지게 돌아오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싹 안정되는 기분이군요.
이상 멋지고도 멋진
잘만 MegaMax 600w 80PLUS STANDARD파워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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