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어스 Model D Pro 게이밍마우스
자고로 봄이란 새로운 마음가짐이 생기는 계절
우리 게이머들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장비로 커리어하이를 노려본다.'
라는 큰 꿈을 가지고 새로운 게이밍마우스, 게이밍키보드 등
게이밍기어를 찾아다닌다.
나의 2025년을 책임질 게이밍마우스
글로리어스의 모델 D PRO
마우스 본체와 케이블, USB동글과 같은
유무선 세팅애드온들
그리고 글로리어스 스티커와 미끄럼방지 패드
생각보다 훨씬 더 알차게 패키징이 구성되어있어서
제법 마음에 들어버렸다.
기본 쉐입은 둥근그립을 할 수 있게 사이즈가 미니멀보단
노말사이즈에 가깝다.
디자인적으로 인체공학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는게,
그립을 하고 움직여보면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의 마디는 물론
손가락, 손바닥 전체로 마우스를 감싸게 되는 그립을 하게된다.
이런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장시간 게임을 하는
우리들에게 최대한 피로감을 덜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글로리어스 모델 D Pro는 유무선 마우스다.
유선의 편리함도 있고 무선의 편리함도 있는만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면 된다.
무게는 58g으로 진짜 말도 안되게 가볍다.
게이밍기어를 많이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게이밍마우스를 사용해봤는데
역대급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초경량 마우스다.
여기에 그립감은 역시 만족스럽고
게임 중에도 휙휙 날아다니는게 아닌
적당한 마찰력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정교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렇게 리무버 스티커를 제거하고 플레이하자
배터리는 충전없이 최대 80시간 이상 사용가능하다.
그냥 적당히 생각날 때 가끔 충전시키면 되는 정도
게임하다가 너무 중요한 순간에 마우스가 안되는
그런 대참사는 어지간해서 일어나지 않을 듯
작정하고 게임할 땐 게이밍패드를 꺼내겠지만
어떤 환경에도 괜찮은 마우스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가죽장패드에서 플레이해봤다.
마찬가지로 적당한 마찰력과 정확한 스탑, 고 인식으로
생각보다 더욱 세밀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PixArt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차세대 센서 1티어 BAMF 센서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듯 하다.
발로란트, 배그, 카스 등
타이밍과 섬세함이 특히 중요한 FPS게임을 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FPS게이밍마우스
최대 8천만 클릭 스위치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내구성에서도 단연코 최고수준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초경량+섬세한 무빙+디자인+그립감
최근 사용해본 게이밍마우스 중에 단연
최고수준이라고 느껴지는 마우스
이 마우스와 함께라면 나도 2025년엔
다이아 갈 수 있을지도?
진짜 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