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조사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사무용모니터 한대 들고 왔습니다.
ASUS에서 4월에 출시한 신제품으로
24인치 크기와 120hz을 지원한는점
게이밍모니터라고 해야 하는데
사무용모니터로서의 매력이 더 터질것
같은 이 제품...과연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점은 무엇이고 서브모니터로서의
활용성은 어떠할지 VA249QGS
사용해보았습니다.
ASUS 사무용모니터 VA249QGS
모니터는 24인치 피봇 기능과 틸트 스탠드를
지원을 하면서도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표준모니터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전세계공통적으로 동일 제품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나라별로 각기 다른 전원케이블을
지원을 합니다. 지역모델은 아니네요
24인치 화면과 FHD 해상도를
가지는 전형적인 사무용 모니터 제품인
어떤 점에서 차별화를 주었을까요
D-SUB같은 구형 입력 포트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기기연결을 위한 USB허브가 4포트
HDMI/DP까지 DVI를 제외하고는 몽땅
지원하는군요
조금 불편한점인 인터페이스 버튼이
뒤로 있는데 이 부분도 ASUS는 알고
있는듯 합니다. 왜냐 소프트웨어로 모니터
전체를 모두 제어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사무용모니터인만큼 세로모드 사용을
위한 스탠드가 기본 포함된 제품입니다.
엘리베이션/틸트/피봇 지원합니다.
IPS광시야각패널이 들어간 제품이며
350밝기 지원으로 250수준의 일반
표준형모니터대비 더 높은 밝기를
제공을 합니다.
그리고 120hz지원하는것이 큰 차별점이네요
스탠드의 활용성이 높다는것은 스마트폰
등을 거치할 수 있는 스탠드로서의 기능도 제공합니다.
VESA 브라켓 100*100 규격지원으로
모니터암 설치 및 호환성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단일 모니터로 사용한다면
기본 스탠드로서도 충분한 기능성을 제공을
하지만 듀얼모니터환경에서는 2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화면을 띄우는 것이 좋기 때문에 사진
처럼 VESA 브라켓 연결가능한 사무용모니터가
당연히 좋은 장점을 제공을 합니다.
앞서 언급을 하기는 했지만
OSD버튼이 뒤로 가서 조작의 어려움을
소프트웨어의 제어권을 모두 제공함으로써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IPS패널과 120hz 주사율 지원
자 여기서 사무용 모니터가 왜 120hz
까지 필요로 하냐 장점은 있는 것이냐
분명히 있습니다. 너무 예전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우리 눈이 피로해지는것은
잔상이 남는 화면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입니다.
초당 60장을 보여주는 모니터
화면과 120장을 보여주는 모니터 사이에는
그만큼 잔상이 줄어들고 이는 눈이 덜 필요해지는
효과를 제공을 합니다. 물론 게임에서는 효과 있죠
주사율에 따른 블럭의 숫자가 달라지는것이
눈에 보이죠 그만큼 이미지 변화가 더욱더 부드럽게
넘어가고 잔상이 줄어들게 되는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자 참고로 패널의 기본적인 성능은
게임을 하기에도 충분합니다.
게이밍모니터라고 해도 될 정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크기가 24인치의 화면
크기라서 서브모니터로서의 활용하다가
사용해도 되고 게이밍노트북의 서브모니터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인터페이스는 측면에 있어요
화면간 이미지모드에 따른
색 변화와 블루라이트차단 같은
기능도 있으며, 관련 변화는 영상으로
참고해주세요
제가 ASUS모니터에서 보는
기능인데 퀵핏 기능이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못 봤는데
일반 종이 크기를 실제 모니터 화면에서 1:1로
매칭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디자이너들이 이 기능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문서 작업할때 전체적인 레이아웃확인하는데
좋습니다.
게임을 빼놓고 갈 수 없는것이
게이밍모니터의 화질 옵션값과
부가 옵션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피봇 상태로 해서 콘텐츠 감상이라든지 문서
작성 웹검색등을 가로화면보다 더 빠르게
더 많은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ASUS 사무용모니터 VA249QGS 주요 특징]
세로/기울기/높이 조절 가능한 스탠드
주사율 120hz 지원에 따른 편안함
표준모니터로서의 기능성과 부가기능
구형 기기연결 위한 포트 호환성
4개의 USB기기 연결 가능
사실 사무용모니터로서는 그 이상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활용성 측면에서도
높은 제품입니다.
색재현율뿐만 아니라 게이밍모니터로서의
장점도 제공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