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던 2019년,
우선 가족들이 무탈하게 건강하게 한 해를 잘 마무리한게 제일 감사합니다.
재작년 추석쯤에 아버지의 신장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했는데
다행히 경과가 좋아서 일상생활에 별다른 문제없이 생활하고 계십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연세가 많아짐에 따라 역시 건강한게 최고라고 느낍니다.
기대하는 2020년,
올해에는 새 직장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직장 생활을 이어나가면 좋겠네요.
그리고 준비중인 시험도 잘 통과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건강...제 건강도, 가족들의 건강도 이대로 이어지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