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재충전시켜주는 것은 내 소중한 일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첫 번째 물건, 게이밍 노트북!]
주말에 가끔씩 게임을 하곤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PC방 갈 수가 없어 집에서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는데 평소에 조금씩 쌓였던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푼곤 해요. 비록 화면도 작지만 집에서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두 번째, 소중한 반려햄스터 노일이]
자취를 하고있는데 가족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햄스터를 키우고 있어요. 이 햄스터는 제가 예전에 키우던(지금은 하늘나라에 간 ㅠㅠ) 햄스터의 아들이랍니다! 한창 열심히 쳇바퀴를 돌리다가 앉아서 졸고있는 장면을 순간포착하려고 했는데 눈치가 빨라서 눈을 뜨고 있네요 ㅎㅎ퇴근하면 차갑고 어두운 집이 아닌 활기넘치는 햄스터 노일이가 저를 맞아줘서 힘이 납니다!
[세 번째, 드라이브]
사실 여행을 가고 싶지만, 요새 쉽지 않아서 대신 드라이브를 자주 간답니다. 인근 바닷가에 가기도 하고 예쁜 밤거리를 드라이브해요~ 큰 노래를 틀어놓고 노래도 부르면서 운전하면 신난답니다! ㅎㅎ
이렇게 [지친 나를 재충전시켜주는 것들]을 소개해보았습니다. 모든 분들 2021년에는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마칩니다! 이벤트도 꼭 당첨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