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멍, 물멍 등 요즘 멍때리는 게 유행 아닌 유행이죠?
이상하게 저는 어둑해졌을 때 가만히 앉아 트리를 보며 멍을 때리면 지친 몸과 마음이 충전되는 기분을 느껴요.
'크리스마스트리멍'이라고 해야 할까요??
비록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저의 재충전을 위해 우리집 크리스마스트리는 한동안 영업을 이어갈 것 같네요~~
불멍, 물멍 등 요즘 멍때리는 게 유행 아닌 유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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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멍'이라고 해야 할까요??
비록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저의 재충전을 위해 우리집 크리스마스트리는 한동안 영업을 이어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