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부산대 총장 앞으로 가서
비공개로 작당을 합니다
그들이 지금 뒤에서 한일 때문에 난리를 치면서
뒤에서 일을 꾸미나 봅니다
최성해와 검찰의 만남같이 이상한 모임입니다
그걸 왜 뒤에서 비공개로 해야 했는지?
표창장이 거짓이면 입학을 취소한다
상장이 당락에 영향을 줬답니다
여기에 이의를 달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그 말이 사실인지는 검증을 해 봐야 하겠지요
부산대 의전원 전원을 조사해서
어떤 상장이 얼마나 입학에 영향을 끼친것인지는
조사를 해봐야 할 것 입니다
나는 다 드러난 사실을
그것도 대학총장이 반대자들만 모아 놓고
비공개로 했다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선비는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끈도 고쳐 매지 않는다 했는데
이 시점에서 그가 왜 공모를 하는지 조작을 하는지
의심 받을수도 있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이해가 안 됩니다
최성해에 때문에 많은 대학 총장님들의 인격이
의심을 받고 있는 이 시점에
부산대총장이란 사람이 그랬어야 했을까?
그의 행동이 최성해와 같은 인물은 아닌지?
의심을 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그의 말 때문에 부산대 의전원 입학생 전체에 대한
입학서류가 재검토 되어 표창장과 입학의 관계를 밝힌다면
감당 할 자신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의 말이 거짓이거나 다른 의혹이 나온다면
대한민국 대학 총장님들 모두를 재 검증 하자는 여론이 일겠지요
공인이 입이 가볍거나 정치쪽으로 가까이가면
화를 당하는 건 필연이지요
대학총장이라면 반대자와 찬성자를 같이 모아
양쪽의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듣고 말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의 말은 이미 입 밖에 나왔고
조국딸의 표창장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미친것이 사실인지
확인을 위해서라도 의전원전형자 전부에 대해
입학서류를 확인해야 할 겁니다
대한민국 총장이 이렇게 되기 쉬운줄 알았다면
나도 한번 도전해 볼껄 그랬나 봅니다
총장들의 명예와 권위가 무너지는 시간입니다
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시작된 줄 알았는데
한마리가 아닌가 봅니다
몇마리나 되는지? 국민들이 궁금해 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