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檢개혁' 촉구 촛불집회 본 자유한국당, 10월3일 150만명 동원령

IP
2019.10.04. 13:37:00
조회 수
4611
5
댓글 수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19. 9. 30 '檢개혁' 촉구 촛불집회 본 자유한국당, 10월3일 150만명 동원령



['檢개혁' 촉구 촛불집회 본 자유한국당, 10월3일 150만명 동원령]  지난 28일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는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검찰 개혁'과 '조국 수호'를 외치며 집회에 참가한 인파는 백만명(주최 측 추산)에 달했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인파가 몰린 촛불집회를 지켜 본 자유한국당은 '홍위병', ‘극렬지지층 총동원령’을 앞세운 '체제 쿠데타'라고 집회의 성격을 규정했다. 자유한국당은 일부 극우 기독교단체와 보수세력, 전국 당원에 총동원령을 내려 10월 3일 광화문 집회에 최대 15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노컷V #NOCUTV #노컷뉴스  #NOCUTNEWS #CBSNEWS #CB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하루를 위한 단발성 "이벤트" 잘 봤어.

근데 매주 비슷한 인원으로 지속이 가능하니?


그게 민심이면 그게 매주 지속적으로 모여야지 안그래?


못하면 이제 너희들 1회성 단발 이벤트 한거라고 셀프인증한거 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윤석렬 보고 계속 '한 가정'을 2달째 먼지 털듯이 수사하라고 검사 70명을 응원한것이고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통성이 의심받던 그녀(?)를 위해서, 가짜 간첩 만들던 '국정원과 검찰의 사기극'이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근데 자한당 패스트트랙 폭력시위 사건, 나경원 아들딸 의혹, 황교안 아들 의혹은 왜 같은 잣대로 수사하지 않나?

하다 못해, 패스트트랙 폭력시위만 해도 이것은 명백한 법률위반으로 국회의원직 박탈 및 피선거권 박탈로 매우 중징계 되는 사안인데 말야.

국회 CCTV로 다 찍혀서 "빼박캔트" 증거가 다 있다는건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윤석열도 자기 살려면 패스트트랙 수사 어떻게든 나갈테니까

그때가서 너네 적폐 자한당 애들이 응원하던 윤석열이 "정권의 개"라느니 뭐라느니 하지말고^^

너네가 직접 저 밑에 윤석렬 응원한 글도 썼잖아 안그래?

뒤늦게 삭제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또 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한당 당원 총동원령으로 쪽발이들이 강제징용하듯이 모이게 하고

공화당도 마찬가지고, 여기에 빤쓰목사 등 대형 친일파 교회들이 신도 동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매주 이정도 인원수 모이는게 가능하냐?

"이벤트성 1회 모임"이 아니라, 진짜 민심이면 "매주 비슷한 인원이 모여야 정상"이니까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에도 그리고 또 다음주에도 매주 그 정도 인원이 모이도록 기대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심이라며 자랑질하던 그 댓가를 너희들 스스로를 옥죄는 "덫"이 될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기소청탁김재호 님의 다른 글 보기

1/1
해당 게시판 관련 글이 없습니다.
엄근진게시판 인기 글
1/0
해당 게시판 엄근진게시판 인기 글 이 없습니다.
엄근진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진짜 현실은 윤씨는 내란수괴라는 겁니다 (13)
방통위 ...물물교환... (2)
트럼프가 이재명과 통화하기 전에 시진핑과 먼저 통화한 이유? (下) (3)
이럴수가? "김문수가 145만 표나 이겼다!" 국제선거감시단 긴급 성명서 발표 (8)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보 (1)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sns (3)
국힘vs 민주당 vs 개혁신당 <지지자 편>sns 화제편 기준 (1)
논란의 개혁신당 <언론의 침묵편..... 그리고 공직선거법.
국힘 후보 날치기논란 - <아기공룡 둘리 ,무한도전 유머편 > (2)
강아지 파양 vs 강아지 파양 (1)
일본도 난리... (5)
훈련병 입원에 '일사불란'‥아빠는 비서관 (3)
KA-1 투하 사고는 후방석 조종사의 부주의 (2)
인도 공군, 라팔 40기 더 구매할려나 봅니다.
15일 하루 국힘 대선 후보 3명 뉴스 - 블랙유머편
폭삭속았수다 <제주도vs 중국 상업적 이용 편> (3)
산불지역 관련 지역뉴스.. (3)
윤석열 대통력직 파면, 헌재 재판관 8:0 만장일치! (11)
탄핵 관련 학교에서의 시청
유럽 그리고 미국의 생존가방 이슈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