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가 아픈 걸 참아 가며
검찰에 출석을 합니다
조중동은 그걸 출퇴근이네
전략이란 말을 써서 비난 거리로 만들려
노력을 합니다
그들에게 기사가 나온지는 오래 되었지요
대부분 의혹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소설입니다
취재 기자들이 조중동에는 없어졌나 봅니다
취재를 카페로 가서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
작당을 하고는 소설을 써 대나 봅니다
그걸 정규방송에서 내 보낸 증거 입니다
조중동 기사의 진실과 수법이 다 담겨 있는
그들이 취재가 아닌 소설만 써 대는 증거 입니다
아픈 사람은 최대한 협조를 전략으로 모는 프레임
때린놈은 아프다고 병원에 몇달을 있는데
맞은 사람은 서서 버티기도 힘든데도
남편 때문에 협조를 하는 중인데 모략을 일삼습니다
아래 첨부 비디오에 그 진실이 다 담겨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어떻게 우민을 쇄뇌하는지...
https://www.youtube.com/watch?v=O8xrqrAqPi8
앵커 박정훈이라는 개놈입니다
자신의 학력을 위조하고 학위를 위조해
대학총장까지 오른자를 두둔하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