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세가 어지러운데 안철수가
슬그머니 끼어 듭니다
간철수 아니랄까봐 나라가 어지러울 때만
그가 끼어 드는 이유는
공작정치가 시작 되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그를 아직도 지지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태극기부대 초기 모임 정도는 되겠지요
다만 태극기부대에는 돈 많은 사람이 별로 없는데
이들은 대부분 먹고 살만한 사람들 이라는 차이는 있지요
그 나이에 안철수가 무슨 공부를 합니까?
미국에 간 것은 사람을 만나러 간 것이겠지요
미국 정계에 아는 사람이 많다는
그들에게는 잘 통하는 뒷배를 만들기 위함이겠지요
그는 미국에서 많은 사람을 만날 것 입니다
우리가 주시 해야 할 것은
그가 드러 내놓고 만나는 사람 아니라
사람들 눈을 피해서 만나는 사람이 되겠지요
그가 CIA나 미국 정당 사람을 만난다면
이면 계약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대를 하러 간 것이고
정치공작이 시작 된다고 봐도 무방 할 것입니다
국민 몰래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발생 시키게 될 것입니다
그는 지금 그냥 그대로 어느 정치가 말처럼
객사를 해 주시는 것이 대한민국에 도움이 될텐데....
그가 국가를 혼란으로 몰아 갈수는 있어도
국가를 위해 할 일은 없는 자이지요
이 자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언론이 같이 움직이는 이상한 상황이 계속 됩니다
뉴스 거리가 아닌데 뉴스가 된다는 말이지요
그가 해외로 도는 것은 더러운 일은 피하고
꽃길만 골라 걷겠다는 그의 본심의 발로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정치적 고난을 걷지 않고
대권을 잡은 경우는 없지요
도망만 다디던자를 대통령이라 생각하는 국민이 있을까요?
그는 나라가 어려우면 도망 다니다
잔치가 벌어지면 들어와 떡만 먹겠다는 심사겠지요
떡철수가 시작되는 겁니다
방송들은 떡철수의 찬양가로 띄우기를 할 겁니다
조국을 씹어 대는 만큼 떡철수를 뛰우면
일부 어리석은 국민들은 또 떡철수라 믿게 되겠지요
그것이 시나리오의 하나가 됩니다
우리가 그것을 보지 않으려면
채널A나 TV조선 둘중에 하나나 둘 다
미리 보내 버려야 합니다
그 동안 그들이 해 온 짓들을 취합하면 못 할 것도 없지요
방송에서 보도를 공공성 형평성에 입각해 한 적이 없지요
아나운서나 패널중 일부도 술먹고 하는 말인지 맨정신으로 하는지?
어느때는 마약하고 방송하나 의문이 들때가 많습니다
내용은 너무 많아 적시가 불가능하고
그들 말투 억양부터 그렇습니다
조수진인가 하는 애는 입만 봐도
독오른 독사인지 시어머니한테 맞아 죽은 귀신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그들의 말이 옳고 그름을 떠나
쟤 왜 저래? 하고 의문을 갖게 합니다
공공보도가 아니라 선동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시사방송이 선동을 일삼는다면 그건 방송이 아니라
정치공작일 뿐입니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민의를 짓누르려는 시도 입니다
아직도 이것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정리가 안되니
어떻게 처리 해야 하는지 모를 뿐이지요
언론이 정치에 나서면 폐간을 해야 합니다
종편 한두개 없어져도
할 사람 차고도 넘치게 대기중입니다
방송을 정치에 이용하려는 기자들 사주들은
거지가 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돼야만 합니다
민의를 왜곡한 죄를 생각한다면
사형이 마땅하니 저 정도 관용이라 봐야 합니다
언론 개혁은 안철수 때문에 시작 되나 봅니다